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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창문사이로 들이민 휴대폰 ! 첫날밤 사진을 찍으려는 황당한 남자 !!

법률은 모든 국민들이 민족제한을 떠나서 지켜야하는 공공수칙이다.

그러나. 일전 모지역에서는 결혼식을 핑게로 휴대폰으로 신랑신부의 첫날밤을 기록하려는 황당한 남자들이 출현하여 민족풍속에대한 나쁜 이미지를 기억하게 하였다.

결혼첫날밤 창밖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느낀 신랑이 밖으로 뛰여나가 보니 한 남자가 손에 휴대폰을 들고 창문속으로 손을 넣어 신랑신부의 침대를 촬영하는것을 보고 화가나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사람을 때린것도 죄이지만 다른 사람의 정사를 몰카하려는 사람은 더욱 큰 범죄를 하는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결혼식을 마치고 친구들이 전부 돌아갔으며 신혼부부는 그제야 방에 들어와 휴식하려는데 갑자기 창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그쪽을 바라보았더니 침실의 창문에 하나의 손이 들어와있고 그 손에는 휴대폰이 쥐여져있고 렌즈는 침대위를 촬영하고 있었다.

신랑은 크게 놀라 바로 몽둥이를 손에 거머쥐고 문밖으로 나가 창문옆의 남청년에게 힘차게 내리쳤다. 전일 새벽 1시, 110민경들은 신속히 흑룡강중로주민구역에 도착하여 사람을 때린 신랑과 장난을 친 3명의 남쳥년을 파출소로 데려가 조사를 진행하였다.

" 창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그뒤 손이 창문속으로 들어와 휴대폰으로 침대위를 촬영하는것을 목격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라면서 신랑은 당시의 상황을 해셕하였다. 110이 현장에 도착하자 신랑은 몽둥이를 쥐고 서있었고 창문벽옆에는 머리가 퍼렇게 멍이든 남청년이 쪼그리고 앉아있었고 신부는 빼앗아든 휴대폰에서 사진을 찾아 삭제를 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신랑 주선생은 기자에게 그와 신부는 모두 도성에서 막일을 하는 새시민이라고 밝히고 그들은 임근사람이고 안해는 호남사람이며 임근에서 이미 혼례식을 치렀고 도성에 돌아온후 새집주변의 호텔에서 친척친구들을 청해 간단한 혼례식을 다시 치렀다고 설명하였다.

혼례식이 끝난후 친구들은 이미 신방장난을 마쳤고 밤 11시 30분좌우에 모두 " 철거 " 하여 자신과 안해는 새집청소를 간단히 하고 밤 12시 20분이 되여서야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잠이 아직 들기도 전에 창밖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느끼고 밖에나가 보니 낯모를 사람이 촬용을 하고있어 바로 몽둥이로 내리쳤다고 사실의 자초지종을 서술하였다.

" 우리는 모두 신부의 오빠가 청해와 혼례식에 참가한 고향사람이고 우리는 고향결혼풍속을 집행하였을뿐입니다... " 라고 3청년을 해석하였다. 그들은 신부의 오빠와 한곳에서 일하고 있으며 도성에서 치른 결혼식에 신부쪽 사람들이 적으면 않된다는 오빠의 부탁하에 혼례식에 참가한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부와 아는 면목은 아니지만 혼례식에 참가시 부제돈 100원도 주었다고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그러나 그냥 새방장난에만 직성이 풀리지 않아 고향의 풍속대로 " 청방 " 을 하였다고 자신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죄증을 두던해나섰다. 아직도 술냄새가 가셔지지 않은 세사람은 " 우리가 청방 할때 신랑은 뛰여나오지 말아야 하고, 어욱 사람을 때려서는 않되는것입니다. " 라면서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고향풍속으로 덮어감추려하였다.

110민경들은 일을 더 크게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두쪽사람들에대해 과실설명을 하여 쌍방이 모두 이해를 원칙으로 이번 사건을 해소하게 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