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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슈퍼마켓에서 도적행각이 발견되자 옷바꾸어입고 도망한 여자

슈퍼마켓이 나타나서부터 요즘들어 많은 " 좀도적 " 들이 슈퍼의 물품에 눈독을 들이면서 소소한 일상용품들을 훔쳐내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훔친 상품들의 가격이 얼마 되지 않으면 바로 비평교육을 하고 당장 놓아보내는것이 관례이다. 그러나 이런 도적들이 과연 그 " 버릇 " 을 고칠수 있을까?

일전, 모 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도적들이 방문하여 샴푸를 훔치려다가 바로 보안인원과 업주에게 덜미를 잡혀 여러가지 수단으로 도망치고 심지어 < 임신부 > 까지 가장하여 눈을 속이려는 엽기적인 현상을 출연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을수 있다? " 가 아닌 " 일찍 일어난 벌레가 새에게 먹힌다. " 는 입장 전환 상황이 모지역에서 출현하였다. 8일 아침 8시가 금방 지나자 4명의 여 " 고객 " 은 심천서향고성석거리신촌사향의 모 일상용품슈퍼마켓에서 도적질을 시행하였다.

4명의 도적들은 자신들의 배합이 아주 잘된다고 자칭하였지만 바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그중에서 2명은 " 빛 매미가 허물을 벗다 " 술법으로 현장에서 도망하였고 나머지 2명은 " 임신부 " 와 " 길가는사람 " 을 연기하여 울지도웃지모 못하는 상황을 보여주었다.

어제 아침 8시30분좌우 기자는 고성석거리신촌주민들의 제공한 정보를 접수하였고 부근의 일상용품슈퍼마켓에서 한차례의 " 톰과제리 " 가 상영되고있다는것을 파악하게 되였다. 2명의 여도적은 슈퍼업주와 사회구역보안인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기자는 바로 현장으로 출동하였지만 도적은 이미 경찰측의 구두경고를 받고 자리를 뜬뒤였다.

" 귀중한 물품을 훔치지 않았고 4개의 빅사이즈 샴푸를 훔쳤을뿐입니다.  훔친 샴푸는 < 임신부 > 의 뱃속에 숨겨져있었습니다. " 라면서 경찰측은 기자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슈퍼마켓의 업무자는 기자에게 주위 주민들의 편리를 위하여 그들은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업을 시작하여서부터 일체 상황이 정상적으로 돌아갔는데 8시 20분좌우 감시실에서 감시기를 관찰하던 업주 미스터주는 갑자기 슈퍼마켓의 문어구로 달려가 슈퍼를 떠나려는 < 임신부 > 를 막아나섰다. " 슈퍼내 업무자들은 모두 몇명의 여자들에게 주의력을 분산시킨때라 사장님이 감시기를 보지않았더면 큰 손해를 볼뻔하였습니다. " 라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사건의 진상은 4명의 중년 여자가 어제 아침에 분별로 슈퍼마켓에 들어설때부터 진행되였다. 한명의 화이트패션 여자는 < 임신부 > 모양새를 하였고 그외의 3명은 도처로 돌아다녔다. 그뒤 그들은 2팀으로 나뉘여 한팀은 물건을 훔치고 나머지 한팀은 물품이 비교적 집중된곳에서 기다리면서 훔친물건의 전환을 책임졌다.

감시기 녹상에서 기자는 물건을 훔치는 2사람중 한사람은 업무자의 주의력을 분산시키고 다른 한사람은 신속히 깊숙한 곳의 샴푸를 훔쳐내는것을 보아낼수 있었다. 그뒤 그들은 뒷켠의 은페장소로 가서 < 임신부 > 뱃속에 훔쳐온 샴푸를 감추어놓았다. 이런 " 합작 " 은 두차례나 진행되였다.

" 이상황을 발견하고 저는 바로 뛰여나가 < 임신부 > 를 붙잡았습니다. " 라고 업주 미스터주는 기자에게 설명하였다. " 그러나 2명은 도망을 쳤습니다. " 라면서 아쉬움을 표했고 돌아와서 감시기록을 다시 확인한 업주는 도망한 2명이 " 금빛 매미가 허물을 벗는 " 술법을 이용하여 은페된 곳에서 패션을 바꾸어 입은다음 혼란한 틈을타 슈퍼밖으로 뛰여나갔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 하나의 샴푸가 비싸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순이익이 적은 우리로서는 감당하기 아주 어렵게 됩니다! " 라고 미스터주는 기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처음으로 당하는 도적 행각이지만 예전에 겪었던 도적당한 일은 안주 많다고 덧붙였다. " 전에 친척들을 도와 슈퍼를 경영할때에는 한번에 2000여원의 샴푸를 도적맞힌적도 있습니다. " 라고 강조하였다. 다만 이번 사건의 훔친물품금액이 낮은 탓으로 경찰측에서는 비평과 교육을 하고 바로 풀어주었다고 미스터주는 불만을 표했다. " 매체에서 사회적인 호소와 경찰측에서의 치안관리 강화를 바라고 우리장사군들의 이익을 보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관련 부문과 사회에 요구를 제출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