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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교통질서 수호에 전심전력하는 강아지 ! 최강 경업 강아지 !!

강아지는 참으로 인류의 친구인것 같다. 항상 사람곁에 있어주고, 사람과 함께 지내기를 즐기며 그 어떤 상황이 발생하여도 절때 주인을 버리지 않는게 강아지인것 같다. 반면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많은데...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교통보조관리원으로 일하는 주인을 따라 항상 관할구역에서 보초를 서고,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절때 자세를 변치않는 사상 최강 경업 강아지가 출현하여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사진으로 볼때 강아지는 앞다리를 철봉에 올려놓고 뒷다리로 자세를 지탱한채 꼿꼿하게 서서 오가는 차량을 주시한다. 물론 위법차량을 제대로 지적하지는 못하겠지만 교통경찰의 위풍을 엿볼수 있어 참으로 귀엽게 느껴지는 강아지라는 느낌이 든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일전 미국의 " 뉴만 " 이라고 불리우는 강아지가 우울한 표정으로 수천만 네티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뒤를 이어 중국에는 교통질서 수호에 전심전력을 하여 한치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교통협조원을 배동하는 최강! 경업 강아지가 인터넷에 공개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인기를 받았다.

" 너무 신기하네요, 이 강아지는 전문적인 군사훈련이라도 받았는가요? " 근일, 네티즌 " 호판한인 " 은 레드넷 커뮤니티에 < 사상 최강 보초 강아지 > 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발표하여 한마리의 " 러러 " 라는 강아지가 앞다리를 하나의 철봉에 걸고 뒷다리로 선자태를 유지하여 교통협관원인 주인과 함께 보초를 서는 화면이 네티즌들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게시글 작성자 " 호반한인 " 은 게시글중에서 며칠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마리의 강아지가 길옆의 철봉에 앞다리를 올려놓은채 한치의 흐트럼도 없이 꿋꿋하게 " 서있는 " 것을 발견하고 아주 신기하다고 느껴저 주위의 사람과 물어보았는데 " 이 강아지는 러러라고 불리우고 협관원이 매일 데리고 나와 이렇게 보초를 서는것 " 이라는 정보를 요해하게 되였다. " 이 강아지는 참으로 총명하네요, 내가 촬영하는도중 자세가 줄곧 변하지 않았고 주인의 소개로 이 강아지는 반나절동안이나 서있어도 절때 자세가 변하지 않는다는 말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 라고 게시글에 감탄의 심정을 적어놓았다.

" 참으로 총명한 강아지 구나... " , " 강아지는 인류의 친구이고, 이 강아지에게 응당 최고경업대상을 수여해주어야 한다... " , " 강아지와 사람은 서로 의사를 소통할수 있고 강아지에게 이런 표정이 나타내 참 귀여워보이네요... " , " 러러는 가장 부드러운 < 교통경찰 > 이야.. " , " 강아지의 눈빛이 너무 우울해보이는데... " 라고 수천 수만명의 네티즌들이 게시글 밑에 리플을 달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 이렇게 긴 시간동안 같은 자세를 취하면 강아지의 척추에 부담을 주어 변형을 초래할수도 있어요. " 라면서 강아지의 신체상황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 내가 무의식간에 찍은 사진이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의 인기를 받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라고 작성자는 놀라움을 표현하였다. 10월 5일 밤 기자는 작성자를 연락하였고 그는 기자에게 자신은 촬영애호가이고 평소 휴대하는 가방에 늘 디카를 갖고다니면서 재미있는 일이거나 사물에 맞띄우면 촬영을 한다고 설명하였다. 강아지 사진은 우연히 길을 가다가 찍은사진이고 이 강아지가 사람처럼 맡은 사업에 충실한다는 생각이 들어 커뮤니티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