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중국광서 광유화학공업회사 폭발사고 발생

26일 6시 45분,  중국광서 의주교외에 자리잡은 광서비닐론그룹유한책임회사 유기물직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17시까지 이미 11명이 숨지고 57명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8명이 행방불명이다. 관계부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1만 1500여명 군중을 대피시켰다.

그는 화학공업공장에서 수시로 폭발사고가 발생해 불길은 여전히 거세차며 소방장병들이 전력을 다해 구조작업을 하고있지만 막대한 폭발잠재위험이 있는데다 폭발로 암모니아가스, 포름알데히드 등 유독기체가 루출되여 구조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11시 50분까지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이미 4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으며 17명이 잠시 련락이 끊긴 상태다.

연변88닷컴    연변88미니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