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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사천 반지화,회리 지진 현재까지 32명 사망

기자가 민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8월 31일 23시까지 사천 반지화-회리에서 발생한 6.1급 지진으로 이미 사천, 운남성의 80여만명이 재해를 입었고 32명이 사망했다. 이중 사천성에서 27명, 운남성에서 5명이 사망했다.

사천성민정청과 운남성민정청의 보고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번 지진으로 467명이 상했고 15.2만여명이 긴급전이안치되였으며 25.8만채 민가가 무너졌다. 성곤철도는 한시기동안 중단되였고 반지화시의 3개 대형다리가 파손되였으며 재해지역의 부분적 기초시설들이 엄중하게 파손되였다.

입수한데 따르면 8월 31일 23시까지 사천성민정청에서는 반지화시에 1500여개 천막을 긴급조달시켰고 9월 1일에 반지화시에 1만채 이불을 증가조달했으며 량산주에 5000개 천막과 1만채 이불을 긴급조달시켰다. 운남성민정청에서는 이미 3200채 천막과 3000채 이불을 지진재해구에 긴급조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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