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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중경 " 여간호사 색정사진 공개 " 사건으로 병원측에서 경찰에 신고해

사랑이 배신을 당하면 증오가 되고, 그 증오의 심도도 사랑의 심도와 정비례를 이루면서 깊이 사랑할수록 깊은 증오를 유발시키는 아주 엄중한 결과를 빚어내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여친과 헤여지게 된 남자가 복수의 마음으로 여친의 " 누드 사진 " 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여자뿐만이 아닌 사회적인 나쁜영향을 빚어내는 불법사건을 초래하였다.

" 여간호사 색정사진 " 이 올려지게된 구체원인에 대하여 아직도 조사중에 있지만, 남친이 사진을 올린것이라면 참으로 비난을 당하고 질책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보고 있다. 여자를 사랑했으면 헤여지더라도 여자의 더 좋은 인생과 축복을 전해주었어야 하는건데... 이렇게 악렬하게 복수를 한다는것은 남자의 자격을 잃어버리고, 존엄을 저버리는것과 같은 의미라고 본다.

또, 음란물 게시물전파로 인하여 자신이 형사책임을 지고 감방에 갖쳐져 있어야 하는것은 물론이고, 이터넷의 보편화로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쳐줬다는 사실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화룡넷 11월 8일 보도에의하여 어제, 우리시 각 대형사이트에서는 갑자기 한명의 젊은여자의 색정사진이 올랐고 그 수량이 몇십장이나 되였다. 사진속에는 여자가 작업복을 입고 찍은 생활사진도 포함되였으며 작업복에 나타난 번호에 의하면 그녀는 모 대형 병원의 간호사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 사진속 여자의 진실한 신분을 확인할수없기때문에 게시물의 진실성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다.

당일밤, 한 네티즌이 여러개의 사이트에 게시글을 올려 중경모병원의 주원처 간호사의 색정사진이 인터넷에 올려졌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기자가 빠이뚜에 " 색정사진, 간호사 " 를 검색해나온 결과중에서 확인해본데 의하면 수십장의 색정사진과 수많은 트랙백게시물을 보게 되였다. 사진속의 여자는 대략 20여세이고 누워있거나 서있는 자세를 취하고 옷차림이 아주 노골적이며 심지어 어떤사진은 올누드상태를 취하였으며 한참전에 성행되였던 " 진관희 색정사진 " 보다 그 사이즈가 더 컸다.

사진의 뒷부분에는 여자의 생활사진이 올려져있었다. 여자는 간호사 작업복을 입고 식사를 하고있었고 옷에는 그녀의 직업번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사진들은 여자의 남자친구가 연인관계가 파열되자 그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 올려놓은것이라고 하였다. 사진내용으로 볼때 여자의 곁에는 다른사람이 없으므로 이 사진은 자체적으로 촬영한것이 아니고, 여자와 친근한 사람,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그녀와 관계가 극히 친한 사람이 촬영한것이 틀림없었다. 또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자가 사진을 촬영한 사람인지는 아직도 판정할수 없는 일이다.

여자의 작업복과 작업번호 단서로 부터 볼때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가 본시대형병원의 간호사라고 판단하였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호사복은 빌려입었을수있고 사진편집기술로 처리한것일수도 있다고 다른 의견을 내세웠다. 상술 여러가지 의견으로 여자의 간호사신분은 아직도 미확정상태에 있다.

기자는 어제 네티즌이 말한 모 대형병원선전부 관련업무자와 연락을 취하여 이 사건에 대하여 확인해보았다. 업무자는 첫째, 사진상의 여자가 본인인지 아닌지는 진일보 확인을 하여야 하고, 둘째, 여자가 병원의 간호사라고 하여도 이 사진은 개인정보보호정책 범위내에 있음으로 병원과 그어떤 관계도 갖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목전, 병원측에서는 사건이 병원에대한 부면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경찰에 신고하였고 나체사진이 올려진 게시글에 대하여 삭제처리를 하였다.

본 사건에 대하여 변호사 왕홍은 여자가 자체적으로 사진을 올렸을경우 사진속 내용은 대부분이 색정적이고 음란적인 내용으로서 그 영향의 엄중성에 의하여 형사처벌을 받아야하고, 사진이 타인이 복수의 마음으로 인터넷에 올려놓았을경우 그 본인은 타인의 은사권을 침범한것으로서 음란물전파죄로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왕홍은 이런 게시물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였고 음란물 전파하는 순간부터 당신이 법률을 위반한다고 재삼 강조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