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소학생으로 구성된 " 조폭조직 " , 강제적으로 오줌을 여학생컵속에 쏘아

사회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변화함에 따라, 학교내의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잃어나고 있다.

요즘들어 초딩들의 교내 폭력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교외 폭력조직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는 보도가 전국사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소학교내에서도 " 조폭조직 " 이 형성되고 " 조폭두목 " 들은 동학들의 팔에 담배꽁초로 자국을 남겨놓아 자신의 " 형제의리 " 를 밝히고, 기타 동학들을 더욱더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일으키고, 교내폭력과 아이들의 왜곡된 심리상태를 절실히 표현한 이번사건은 수많은 교육관련 인사들의 높은 관심을 유발하였다. 폭력사건이 점점 저령화 되고 있고,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생활에도 어두운 그늘이 깊어만 가고있는 현상태 과연 그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우리는 학교에 가기 싫어요, 그들이 때리는것과 담배로 지지는것이 무서워요! " 11월3일 오후, 그들이 다니고있는 계산소학교가 멀지않은 거리에 있음에도 불문하고 도도(가명) 과 기타 7명의 소학생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기자에게 학교에 가기 싫다고 졸랐다.

한달전, 제남손촌진의 미스터장은 집에서 아들이 목욕할때 무의식간에 12세나는 도도의 팔에 하나의 상처가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 크기는 수두와 비슷하였으나 방금 난 상처가 틀림없었습니다. " 라고 미스터장은 옷소매를 거두지 않으면 쉽게 발견할수없다고 덧붙였다.

" 이게 어떻게 난 상처야? " 라고 아버지가 물어보자 " 학교에서 쓰레기 소각청소를 할때 불주의로 불에 탔어요! " 라고 조심스레 대답하였고, " 그런데 왜 상처가 이렇게 규칙적이야? " 라고 질문을 하면서 미스터장은 도도와 친한 명명(가명) 의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고 쌍방을 놀라게 하는것은 두 아이의 팔에 똑같은 상처가 있다는 점이였다. 명명의 아버지는 화가나서 바로 아이한테 매를 들였고 명명은 그제야 동학에게 담배꽁초침해를 당하였다고 밝혔다. " 그들은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말고, 선생님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협박하였고 그렇지 아니할 경우 더 세게 때리겠다고 윽박질렀습니다... " 라고 명명은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크게 놀란 미스터장은 아들과 동학급의 기타 학부모들과도 연락을 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자녀들 팔에서 동일한 상처를 발견하게 되였다.

" 총 10명 아이들 몸에 담배로 지진 상처가 나타났고 모두 계산소학교 6학년의 모 학급의 아이들입니다. " 라고 미스터장은 일부아이들의 몸에는 3곳이나 상처가 나있다고 강조하면서 " 아이들은 그들에게 상처를 낸것은 동학급의 3명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고 기자에게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를 지적하였다.

3일 오후, 도도를 포함한 7명의 아이들은 기자의 앞에서 소매를 거두었고 아직도 애티가 나는 팔에는 하나하나의 담배로 지진 상처가 바로 드러나 기자가 더는 못봐줄정도로 상황이 엄중하였다.

" 이 상처들 뿐만이 아닙니다. " 한명의 학부모는 바로 복사한 자료를 꺼내보이면서 " 이것은 피해학생들의 말로 정리해낸 서면자료입니다. " 라고 자료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서면 자료 오른쪽에는 아이들의 서명이있었고 왼쪽에는 3명 학생이 실시한 여러가지 폭행들이 적혀져있었다. 강탈, 구타, 담배꽁초피해, 상과기간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말기, 누가 대답하면 누굴 때리기... 사람을 구타하는 도구들에는 철근, 벽돌, 나무몽둥이들이 있었고 폭행은 과간휴식시간과 점심이였으며 폭행현장은 주로 운동장의 편벽한 곳이거나 교실안이라고 적혀져있었다.

" 그들은 4학년때부터 돈을 꾸기 시작하였습니다. " 라고 도도는 회억하였고 3인은 돈을 꾼다음 절때 빌린돈을 갚지 않았고 그뒤에는 공개적으로 " 돈을 거두기 " 를 하였으며 차수는 현재의 매일 한번으로 발전하였습니다. " 매인당 2, 3원씩 거두었고 우리는 하는수없이 점심밥비용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 라고 밝혔고, 팔에난 담배자국에 대하여 명명은 아직도 공포스러워 하였고 피해를 당한 사람이 조금만 그들의 말을 않들어도 그들은 발로차고 주먹으로 구타하였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에 대하여 계산소학교의 양교장은 학부모들의 신고를 접수한후 학교에서 바로 교육위원회와 관할구역 파출소, 사회구역판사처와 연합하여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였다.

" 다른 애들을 괴롭힌 3명의 아이는 불량적인 드라마와 사회인사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라고 양교장은 기자에게 <회의기록>과 <처리의견>을 내놓았다. 이 3명의 학생은 위협과 폭력수단으로 기타 학생들을 향하여 생활비를 요구하였고 일부는 자신들의 인터넷, 담배, 먹고놀기 등 소비에 탕진하였고 다른 일부는 학교외 사회인원들에게 주었다고 밝혔다. 3인은 타인의 팔에 담배꽁초로 상처를 남겨놓아 형제의 표기를 하였다. 그밖에 3인은 다른 사람을 시켜 오줌을 주입한 물총으로 여학생의 컵속에 사격하는 악렬한 장난까지 하엿다. 요해에 따르면 3인의 년령이 모두 12, 13세였다.

학교측에서는 관련법률과 법규에 의하여 3명의 학생에게 과실처벌을 내렸고 학교당안에 수록하였으며 그들과 여러번의 대화를 나누었고 그들에게 검토서, 보증서 등을 작성하게 함으로써 기타 학생들의 공포심리를 지워주도록 협조하였다.

양교장은 3명학생의 학부모들은 각각 4천원의 배상금을 지불하여 피해자 학생들의 치료에 사용하였고 " 우리는 아이들의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건뒷처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라고 태도표시를 하였다.

상술 사건으로 담당기자는 아래와 같은 수필을 적어놓았다. 이 사건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다. 이렇게 어린 아이가 피해자로 되였다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일이다.

미성년으로서 아이들한테 문제가 생기면 응당 성인들의 사회생활에서 그 근원을 찾아보아야한다. 학교교내에는 장기적으로 폭력현상이 존재하고있다. 학교와 교육부문에는 모두 밀어버릴수없는 책임이 있고 제일 반성을 해야하는것이 바로 이런 문제아들의 학부로라고 볼수있다. 그들은 자신의 가정교육이 아이들에게 관여한 사상을 다시 생각해보아야하고 그들은 아이가 어떤 가정분위기에서 생활하고있는가를 다시 심사숙고해보야한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절대대부분의 아이들의 문제, 예를 들면 인터넷중독, 폭력경향 등등은 모두 가정교육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로 초래된것이란것을 명심해야한다. 그외, 사회교육의 여러방면 인터넷, 방송, TV, 영화, 신문 등등도 아이들에게 왜곡적인 심리와 폭력경향을 키워주는 주요한 부분이라는것도 사회각계인사들이 각성하여야하며 우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될수록 많은 적극적인 " 영양 " 을 창조하여야한다는것도 명심해야한다고 느껴진다.

청소년 문제는 아주 전문적인 교육문제이다. 세계각국에서 보편적으로 중시하는 이문제는 교육리념의 구성과는 상관없이 교육책임은 최종적으로 성인이 결과를 담당하여야 하는것이다. 바로 이런 원인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합심하여 자신의 나쁜습관과 부적정서를 이겨내야만 아이들에게 더욱 희망찬 미래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 사건의 < 회의기록 > 에서 기자는 학교측에서 피해자 학부모들이 제기한 3명의 " 조폭학생 " 을 학교에서 내보내라는 요구를 거절한것을 확인하였다. 양교장은 학교에서는 반드시 모든 학생들에게 책임을 져야하고, 다른 아이들에 의하여 특별한 조치를 취할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이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당하였는데, 이젠 아이들이 학교다니기 조차 싫어하는데... " 한명의 학부모는 가슴아파하면서 얘기하였다. 비록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 수술로 상처를 치료하였으나 이 사건이 아이들의 심리에 남겨진 큰 그늘은 하루아침에 지워질수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교장은 다음 단계에는 피해자 아이들의 심리 치료를 진행하여 마음교류를 강화할것이라고 다짐하였지만 학부모들의 마음속의 심한 우려는 가셔지지 않았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