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기자의 촬영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그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무례를 웨친 여자!!

국제 부녀 연합회에서는 늘 " 남녀평등 " 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생활에서 여자가 진정 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수호하고있는가? 늘 자신의 가슴을 노출시키고 자신의 다리나 엉뎅이를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사회의 동정과 관심을 유도하는 사건을 볼수 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촬영하는 기자를 저지시키기 위하여 공공연히 기자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주위사람들에게 " 무례 " 를 웨쳐 부정당한 자신의 행위에 뭇사람들의 동정과 " 주목 " 을 유인하려는 비열한 사건이 나타났다.

타인의 존중을 받으려면 자신부터 자아존중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낯이 가려운줄도 모르고 공공연히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 타인의 주목과 동정을 얻으려는 행위는 극히 비열한 행위로서 응당 사회인의 비난을 받아야 하고, 이런 여자들이 있음으로 하여 더욱더 여자들의 신분이 다운되고 그에 의하여 " 남녀평등 " 이 더 희박한 희망을 나타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대의 자가용차가 광주시 황포대도 동황포구 병원부근에서 한대의 택시와 부딪혀 택시차내의 종모가 당장에서 사망하는 교통사고를 빚어냈다. 사고를 일으킨 자들은 몸에 온통 술냄새가 풍겼고 그중의 한명의 여자는 TV기자가 촬영하는것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그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무례를 웨쳤다.

당일, 기자가 현장에 도착하였을때 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는 이미 교통경찰에게 데려가 조사를 받았다. 충돌을 당한 택시차는 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뒤엎어져 있었고 차뒷부분은 엄중하게 변형되여있었다.

목격자 미스터팽의 서술에 따르면 택시 운전기사가 방금 승객을 태우고 황포구 병원맞은켠의 주택구 문어구에 도착하여 승객이 차에서 내린후 차가 아직 시동을 걸지 않았는데 뒤에서 자가용차가 들이 닥쳤다. 몇분뒤 구호차와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운전기사는 이미 당장에서 숨을 거둔 뒤였다.

사건 발생후 10여명의 택시 운전기사가 현장에 도착하였다. 그들의 소개에 따르면 사고를 일으킨 차와 다른 한대의 화이트색상의 승용차가 함께 있었고 두차에는 10여명이 앉아있었고 몸에는 술냄새가 코를 찔렀다고 밝혔다. " 그들은 술을 마시고 운전하였을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레이싱 까지 하였으며 택시차에 부딪힌후 차를 21메터나 밀고 나갔습니다. 차가 이렇게 빨리 몰았으나 현장에는 브레이크 흔적을 볼수없는게 참 이상합니다. " 라고 자신이 목격한 장면을 기자에게 설명하였다.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한 TV기자는 사건발생후 자가용차에서 6명의 남녀가 내리는것을 보았고 그들은 기자를 발견하자 바로 기자를 에워쌌다. 기자 미스터장의 소개에 따르면 당시 적어도 5명 남자와 한명의 20여세의 여자가 그를 에워쌌으며 촬영기와 촬영테프를 뺏으려 하였고 위협적인 말투로 " 당신이 오늘 테이프를 내놓지 않으면 자리를 뜨려니 생각도 말아! " 라는 협박을 주었다고 하였다. 이어서 미스터장은 " 그들은 나를 공지 장벽부근에까지 압박하였고, 여자는 5개의 후비용테이프를 빼앗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폭력을 취할까봐 두려워 바로 경찰에 전화를 걸었고 그 여자는 저의 오른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큰소리로 무례함을 웨쳤습니다. 다행히 교통경찰이 저를 위해 증인을 서주었고 경찰에 신고해주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을때 그 여자는 이미 촬영테프를 갖고 현장을 떠났다.

택시기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 차번호가 " 악AX30XX " 라는 블랙 토요타자가용차는 스스로 개장한 차량이라는것을 명확하게 보아낼수 있고 발동력이 아주 컸으며 두개의 배기관을 4개로 수정하였고 그 발동기 자체도 개인적인 수리를 하였다고 판단하였다.

목격자는 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는 25세좌우의 남자라고 밝혔다.

사망자의 조카는 기자에게 "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였다는것을 밝혔으나 교통경찰은 이미 그의 피양본을 남방병원에 보내 검증중이다고 한주일뒤에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처리를 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 라고 사건의 뒷처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이번 교통사고에서 사망한 택시운전기사의 이름은 종성지 이고 39세이며 슬하에는 5명의 아이가 있고 아이들은 안해와 함께 모두 오서화주에 있다고 밝혀졌다. " 그의 안해와 아이들은 모두 그가 밖에서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데 그가 이렇게 죽으면 집식구 6명은 어떻게 살아갈건지... " 사건발생후 사망자의 형제는 광주에 도착하여 뒷처리에 착수하엿고 안해는 여전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있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