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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아이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가슴풍만, 장양 광고들!

TV광고는 그 전시률이 높고 보편률이 높으며 짧은 시일내에 시청자들의 눈을 통하여 인식되고 입을 통하여 상호 전파하는 아주 우세적인 대외홍보 특성을 소유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성인 용품, 가슴 풍만, 장양 광고들이 그들의 " 말일 " 을 맞이하면서 요즘들어 매우 창궐한 기세를 보여주고있다. 국가광전국의 통지에 따르면 2010년 1월1일부터 속옷, 성인용품, 다이어트 등 제품광고들이 방송금지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현재 상술 제품들의 광고가 더욱 창궐하여 져서 이젠 아이들의 에니메이션 프로그램에까지 삽입방송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의 눈에는 옳고르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단순인식되여 매번 이런 광고들을 볼때면 부모님들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여 일전, 모 지역의 시민 유녀사는 아들의 사건을 예로 들어서 지금부터라도 TV프로그램 방송을 정리정돈할것을 요구하였다.

물론, 값비싼 TV광고로 높은 경제효익을 얻으려는 상품생산자들의 마음은 이해할수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공간까지 점유해가면서 굳이 이익을 얻어야하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전문 광고 챈넬이거나, 관련 TV프로그램에 삽입하여 광고를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시민 유녀사는 깊은 고민에 잠기게 되였다. 그 원인은 소학교에 갖 입학한 아들이 TV를 보고나면 늘 이상한 질문을 하기 때문이였다. 모 소학교의 강선생은 기자에게 지금 소학생들이 한담을 할때 늘 일부 광고어구들이 튀여나오는데 예를 들면 " 씻으면 더욱 건강해요. " , " xx신보, 당신도 좋고 나도 좋아요. " 등 어구들은 학부모들로 하여금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곤경에 빠지게 하고 더 나아가서 아이들의 정신력이 심한 오염을 받았다는데 큰 우려를 자아냈다.

" 10.1 " 기간, 류녀사가 지적해낸 모 아동챈넬에서 기자는 하나의 몸매교정속옷의 TV쇼핑광고를 보았다. 광고중의 모델은 속옷만 입고 여러가지 유혹적인 섹시포즈를 추하면서 본 상품을 입은후의 신기한 효과를 전시하였다. 모델의 가슴은 거의 모두가 밖에 노출되였고 광고중에는 " 작은 가슴을 크게, 자연적으로 둥글게, 가슴홈을 더욱 유혹력있게... " 라는 광고 어구가 나타났다. 가자는 6분동안의 광고속에서 30여가지의 가슴부위 특정화면을 확인할수있었다. 유녀사의 아들은 갖 소학교에 입하였고 매번 이런 광고를 보면 엄마에게 " 엄마, 저 여자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 모두 여 건달 들이야? " 라고 질문을 하여 유녀사로 하여금 답변을 해주지 못한 처지에 빠지게 하였다.

성보건품과 가슴풍만 광고가 근년에 들어서서 방송금지를 하고있으나 지금 TV를 켜면 여전히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모델을 볼수있고 심지어 일부 광고는 아이들의 에니메이션 방영도중에 갑자기 삽입되기 까지도 한다고 유녀사는 덧붙여 말하였다.

" 더 길게, 더 실하게, 더 강하게 는 모든 남자의 꿈이고 작은 음경은 늘 주인의 자신심에 영향을 주며 안해앞에서 크지 않고 실하지 않는것은 남자들이 점점 더 약한모습을 드러내게 하여 성관계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다 줄수 없습니다. " , 라는 장양광고어구들은 여자의 가슴 풍만과 반대편인 남자들의 양기를 굵게하는 상품광고에서 나타나는서이다. 기자는 일부 TV챈넬에서 방송되는 " 장양 " 제품 광고들도 그 어구들이 너무 노골적이라는것을 보아냈다.

이어지는 몇날동안 기자는 사천위성챈넬, 안휘위성챈넬의 여러 TV쇼핑프로그램에서 " 팬티를 바꾸면 남편을 바꾼것과 같다. " , " 신기한 피부호리품은 온몸을 희게 한다. " 등 광고어구와 그 광고속에서의 신체노출 화면을 쉽게 찾아낼수 잇었다. " 일부 광고들은 성인이 보아도 얼굴이 붉어졌지만 TV쇼핑프로그램은 거의 모든 챈넬에서 전부 방영하기때문에 아이한테 TV를 못보게 하는것외에 달리 성인광고물들을 피면할 길이 없습니다. " 라고 여러 학부모들은 TV에서 나타나는 저속한 광고들에 대하여 막무가내를 표시하였다.

금년 9월, 국가광전총국에서 발표한 < TV쇼핑광고와 가구쇼핑프로그램관리의 통지 > 가 시민들의 열의를 일으켰다. 통지중에서 2010년 1월1일부터 약품, 성보건품과 가슴풍만, 다이어트등 제품의 광고를 포함한 TV쇼핑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혀져있었다. 통지중의 " 교육등전업챈넬에서는 미성년들이 보기에 불적합한 TV쇼핑광고를 방송금지 하여야 한다 " 는 규정에 대하여 여러 학부모들은 환호를 웨쳤고 " 이런 쓰레기 프로그램은 일찍 방송정지 시켜야 아이들의 정신에 오염을 주지 않는다. " 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