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단팔 여자 연예인의 해적스타일 앨범!!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내

교통사고가 빚어낸것은 한차례 비극뿐만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 더 정확하게는 한 여자의 청춘란만한 인생을 왜곡시키는 더욱 심층의미에서의 " 침해 " 가 발생된다.

무도전공을 하고 19세의 청춘혈기로서 자신의 사업과 미래에 꿈을 소유한 여자가 차사고로 남자친구의 배신, 사회각계의 장애자 취급... 등등 여러가지 부정적요소의 환경을 맞게 되는 상황으로 단팔 여자 연예인의 더 훌륭한 무도표현이 출현하였고, 일전, 이 여자는 인터넷에 대담하게 자신의 앨범을 공개하여 동정 과 애심으로만 그녀를 대하던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다른면을 보여주었다.

앨범공개 게시물에 비난과 질책의 리플이 올랐지만 절대대부분 리플은 모두 그녀를 고무격려해주는 말을 남겨주었고 비난의 글에 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은 " 폭격 " 하는 방법으로 비난자에 더욱 " 잔혹 " 한 질책을 가해주었다.

항상 TV 에서 지체장애인들의 표현을 볼때면 늘 어머니가 하시는 " 저 애들이 저렇게 라도 해서 출현을 하는 마음이 참 감탄스럽다. " 라는 감탄의 마음을 엿볼수가 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단팔 여자 연예인의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앨범에서 보면 한명의 단팔 여자가 해적패션을 입고 머리에는 해적모자를 썼으며 손에는 하나의 해적칼을 들고 있다.수많은 사람들은 금년 보름야회에서 단팔 여 무도가 마려와 한쪽다리로 연기한 소위의 무도 < 손잡기 > 에 인상이 깊었고 감탄을 느꼈을것이다. 일전, 마려는 천야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게시글을 발표하였고 자신의 해적스타일 시리즈 앨범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 부드럽고, 애처로운 " 이미지를 타파하여 네티진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마려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가 천야 커뮤니티에 공개하는 처녀작입니다. 무도 < 손잡기 > 를 보신 분이라면 저에 대하여 간단한 요해가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그 무도중의 여자 연기자 마려입니다... 오늘은 저의 몇개 애럼을 공개하여 여러분들의 저의 다른면을 표현해주고 싶습니다. 앨범이 여러분들의 생활에 더 많은 기쁨을 선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라고 단팔 여자 마려는 처음으로 게시물 작성자로 천야커뮤니티에 자신의 개성 앨범사진과 생활사진을 공개하였다.

천야커뮤니티의 " 천야진아 " 카테고리에는 미녀들의 개인 앨범이 아주 많았지만 " 카테고리 마스터 " 는 " 당신 (마려) 은 저에게 가장큰 감동을 준 여자입니다. " 라고 마려의 게시글에 리플을 달았다. 기자는 이 사진들중에서 마려가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다른면을 표현하였다는것을 확인할수있었고 마려는 " 캐리비안해적 " 으로 변신하였으며 또는 우아한 블랙슈트를 입은것도 보았고 외국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도 볼수있었다... 그중에 기자는 당시 마려와 합작한 홍콩톱스타 유덕화가 조그리고앉아 행동이 불편한 그녀에게 신끈을 매어주고 옷견지를 정리해주는 장면도 포함되여있다는것을 보아냈다. 마려는 사진옆에 " 유덕화는 아주 애심이 풍부한 오빠이고 저로하여금 그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 라면서 감사의 뜻을 표명하였고 리플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 감동 " 과 " 친근감 " 의 글을 확인할수있었다.

미녀와 스타들의 사진을 늘 보아온 네티즌들은 지체장애자의 앨범을 어떻게 보고있을가? 는 의문으로 기자가 관찰해본 결과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마려를 지지해주고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마려가 한명의 " 아름답고 견강한 여자 " 라고 칭찬해주었고 그를 격려하여 계속 게시물을 올리게끔 권유하였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마려에게 탄복의 뜻을 표명하였고 " TV에서는 여러번 그녀의 무도를 보았지만 매번 저에게 주는 감동은 부동한것입니다. 마려! 힘내세요! " 라면서 고무격려해주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친절하게 그녀를 " 단팔비너스 " 라고 호칭하고있다.

동시에 일부 네티즌들은 지체장애인인 마려가 앨범을 발표하는데 대하여 이해할수없다는 태도를 취하였고 비난의 리플을 남겼다. 그러나 이런 리플들은 순식간에 다른 네티즌들의 " 폭격 " 에 잠기게 되였고 " 사람이 인생을 사는것은 하나의 태도와 정신으로 유지되는것이고 장애자는 반드시 매일 울음으로 지새워야 하는가? 푸른하늘 흰구름 해빛찬란한 주위환경은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니다!! " 라고 " 비난자 " 들을 강력하게 비평하였다.

2001년 마려는 하남성 장애련맹을 대표하여 " 전국장애자문예표현 " 에 참가하였으며 < 황하의 딸 > 을 연기한 결과 하남에서 금상/대상을 품에 안았다.

2007년 4월에 참가한 " 제4기 CCTV TV무도 대회 " 에서 전업무도연예인과 함께 시합을 하였지만 무도 < 손잡기 > 로 최고인기상, 표현2등상, 톱10단위상, 톱10창작상등 수많은 대상을 획득하였다. 현장의 수많은 관중들은 그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었다.

금년 단팔 마려와 단다리 소위가 표현한 무도 < 손잡기 > 는 보름야회에 출현하였다. 정보에 따르면 범해의 음력설야회에서 마려에게 이미 새로운 무도를 준비할것을 청들었다고 밝혀졌다.

마려는 하남성 주마점시에서 태여났고 6살에 소년궁에 들어와 무도를 학습하였으며 주마점예술학교무도전업을 졸업하였고 1995년 산동청도예술단에 시험을 보아 입단하였고 얼마뒤 무도팀팀장과 겸직 무도연예인으로 성장하였다. 돈년 북경문화예술학원에 진수하여 영화표현전업을 전공하였다.

1996년 19세의 그녀가 사업에 대한 꿈과 사랑에 대한 희망을 키워갈때 한차례의 교통사고가 이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사고발행후 마려의 남자친구는 자취를 감추었다. 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는 마려에게 자신이 이미 남자친구에게 5만원의 치료비용을 주었다고 말해서야 그녀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배상비용을 갖고 도망을 쳤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부상부위가 엄중하게 감염되고 몸에 돈이 없는 이유로 좋은 치료를 받지 못하여 마려의 오른쪽팔은 수술을 하여 잘라낼수밖에 없었다.

행운스러운것은 그녀보다 4살 아래인 " 동생 " 이 7년동안의 분투끝에 그를 위하여 인생과 사업의 미래를 개척하였다.

2002년 4월 북경의 한 예술학원을 필업한 남자 리도는 마려를 알게 되였다. 리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잔혹한 운명앞에 그 재능을 매몰시킨다는것은 아주 아쉬운일이라고 생각하였다. 2004년 9월 리도는 매니저 자격증을 따냈고 마려의 매니저로 활동하였다. 지금 두사람은 사회 각계의 압력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

기자는 어제 마려에게 전화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마려는 자신은 평소 인터넷에 접속하여 채팅을 많이 하는데 게시물을 작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고 이 게시물은 자신이 친히 올린것이고 사진편집에는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 여자는 늘 자신이 이뻐보이길 원하니깐요. " 라면서 사진을 편집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높게 떠받들리는 " 영웅 " 신분에 불만을 표시하였고 네티즌들이 자신을 일반인과 같은 대우를 해주기를 원하였다. " 농담과 선의적인 놀림도 괞잖아요. " 라면서 정상인 대우를 해줄것을 진일보 강조하였습니다. 또 네티즌들에게 자신에대한 견의와 비판도 많이 해줄것을 바랐고 너무 과도하게 칭찬을 해주지말것을 요구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몸이 비록 지체 장애인이지만 무도는 잘 추는 편이고 이 모든것은 장애인이 자신이 등당 더욱 많은 노력을 몰부어야 하는것으로서 칭찬할바가 못된다고 토로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은 제가 장애인이라고 인식되여 심지어 저와 농담도 하지 않는데 이는 저의 마음속에서 기시당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그 순간 저는 일반인과의 구별점을 느끼게 됨으로 그냥 일반인과 함께 농담도 하고 심지어 선의적인 장난도 괞잖습니다. " 라면서 또한번 일반인과의 동일한 대우를 강조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