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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젊은 아줌마의 속옷을 입실절도하고 사귀자고 청든 변태도적

변태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그중에서 여성의 속옷을 훔치는 입실도적이 일전 모지역의 민경들에 의하여 대중에 공개되였다.

모종 각도로 보면 변태도 일종 심리질병이고, 어릴적 어떤 사건이거나 주위환경에 심한 타격을 받은후 인격이 왜곡되면서 형성한 정신상태의 질병이라고 볼수 있다.

무턱대고 변태라고 비난하고 질책하지 말고, 그 근원을 헤아려 보아 더욱 관대한 마음가짐으로 대하여야만 점차 심리그늘속에서 변태들을 석방하고, 정상인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줄수 잇다고 믿고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황당한 변태도적의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즘 남경려수에서는 한가지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것인즉 한 여자가 칼을 들고 8000원을 입실절도한 도적을 보낸 한주뒤에야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다. 한주동안 뭘했을까?

번연연의 집은 려수 모지역에 있다. 금년 9월9일밤 8시경 반연연은 외출하였다가 집으로 돌아와 바로 침실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려하였다. 갑자기 그녀는 이상함을느끼면서 침실의 문을 통하여 입구쪽을 바라보았는데 난데없는 남자의 신이 놓여져 있었던것이다. 그 신은 분명히 남편의것이 아니였다.

갑자기 공포를 느끼면서 다른 침실의 문을 열자 한남자가 뛰여나오면서 하나의 과일칼로 반연연을 협박하여 " 소리지르지마, 나는 돈을 절도하러 왔지 그짓을 하려고 온것이 아니야... " 라면서 자신이 방금 감옥에서 나왔다면서 몸에 돈이 없어 이길을 택할수밖에 없었다고 처지를 설명하였다. 그러나, 남자는 반연연의 몸을 만졌고 집을 나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날 건드리지마, 돈을 전부 주면 되잖아! " 라면서 아랫층의 침실에서 8000여원의 현금이있다고 남자에게 구체위치를 알려줬다. 이때 반연연의 3살난 아들은 소란소리에 깨여나 도적을 발견했고 엄마를 보호하려고 손으로 도적을 쳤다. " 강이야, 엄마말 들어, 아랫층에가서 돈을 이아저씨한테 가져다줘. " 라고 타이르자 아들은 바로 8000원을 찾아 도적의 손에 넘겨주었다.

"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 니집이 어디고, 아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했으니 절때 경찰에 신고하지 마라! 경고한다! " 라고 남자는 반연연을 단단히 윽박질러놓고 자리를 뜨려고 하였다. 문밖에 나서려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도적은 " 방금 니 침실에서 컴퓨터를 보았다. QQ번호를 알려줘봐, 우리 함 사귀여보자... " 라면서 황당한 얘기를 꺼냈다. 반연연은 본래 담이 작은터라 자신의 QQ번호를 알려주었다.

남편이 이일을 알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였는지, 아니면 도적이 보복행위를 할까봐 겁이 나서였는지 반연연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튿날 반연연은 QQ에 새로운 친구가 추가된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상대방은 바로 자신이 도적이라고 신분을 밝혔으며 그녀에 대한 애모의 정을 토로하였다.

" 니 옷궤에가봐, 뭔가 사라졌을껄... " 라면서 능청스럽게 대화를 하는 남자의 말대로 반연연은 자신의 옷궤에서 속옷이 없어졌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어서 남자는 바로 자신이 속옷을 훔쳤다고 승인하면서 더욱 음탕한 말로 반연연을 괴롭혔다. 한주일간의 괴롭힘을 받은 그녀는 더는 참을수 없어 그제야 부근의 파출소에 신고하였던것이다.

려수현공안국형사경찰대대에서는 바로 전문팀을 구성하고 안건해명에 정력을 몰부었다. 24시간의 실시간 감시를 통하여 9월 24일 밤 8시경 바로 도적의 위치를 검색해낼수가 있었다. 밤 9시경 전문팀은 도적의 집에서 바로 그를 생포하였고 심문절차로 넘어갔다.

심문과정중에서 민경들은 아주 경악스런 진실을 알게되였다. 그것이 바로 범죄혐의자는 왕비비라는 22세의 젊은이였고 그는 이미 결혼하여 1살좌우 아들까지 본 젊은 아빠였다는점이다. 왕비비는 하나의 " 취미 " 가 있는데 바로 여자의 속옷을 훔치는 변태적 행위였다.

왕비비의 이번 범죄활동은 안해가 전혀모르는 상황에서 저지른것이고 안해는 결혼전에 왕비비의 침대밑에서 수많은 중년부녀의 속옷을 발견하였고 따지고들자 왕비비는 자신의 " 악습 " 을 승인하였으며 여친의 용서를 빌었다. 결혼하면 꼭 고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왕비비는 1살배기 아들을 보았으면서도 그 " 악습 " 을 고치지 못하고 상술 범죄행위를 저질렀던것이다. 현재, 범죄혐의자 왕비비는 강탈 및 성소란죄로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