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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휴대폰으로 여자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는 남자

사람이 생겨서부터 매사람의 사적비밀은 대외에 공개되지 말아야 하는게 법이라고 본다.

특별히 여자들은 자신의 사적부위거나 은밀한곳이 대외에 공개되면 쉽게 공포에 빠지고, 심하면 정신이상에 걸리기까지도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상가에서 여인들의 치마속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남자가 나타나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남자가 휴대폰으로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상가 업무자에게 덜미를 잡힌후 간수인원의 불주의로 도망을 친 사건이 모 휴대폰전문매장앞에서 발생하였다.

당일 오후 4시30분경, 기자는 사건이 발생한 모 휴대폰매장앞에 도착하였다. 매장업무자는 : " 4시좌우, 판매원 왕씨는 울면서 저를 찾았고 낯선남자가 휴대폰으로 자신의 치마밑을 몰래 촬영하였다고 고소하였습니다. 그뒤 이 남자는 계속 다른 여고객을 몰래촬영하다가 저의 동사자들에게 잡혔고 바로 상가보안처로 압송되였습니다." 라고 기자에게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이 남자가 사용한것은 소형노키아 휴대폰이다. 압수된 휴대폰에서 매장업무자는 왕씨가 말한 사진을 찾아냈을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의 " 노출사진 " 도 찾아냈으며 일부는 공공버스에서 일부는 화장실에서 몰래촬영한것들이였다.

매장업무자는 :" 이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것과는 구별되였고 화면이 상대적으로 히미하였지만 화장실속의 타일과 끌신은 명확하게 보였고 일부 여자들은 반나체 상태였습니다. " 라면서 사진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였다. 그러나 매장업무자가 상사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틈을 타서 남자는 신속히 간수자의 불주의를 타서 휴대폰을 낚아챈후 줄행랑을 놓았다고 덧붙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남자는 20여세이고 신장이 175센티미터이며 안경을 걸고 생김생김이 아주 듬직해보였다고 밝혀졌다. 사건발생후 매장업무자는 이미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