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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자신의 업여시간을 판매하는 소녀 !! 개성만땅 서비스 항목을 제공해 !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어릴적 아무것도 모를때 업여시간이 아주 많았고 점차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쭈욱~ 고중까지 공부이외의 시간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대학에 들어서면 시간의 여유가 갑자기 많아져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할때가 있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자신의 " 업여시간 " 을 판매하는 " 사업 " 을 진행하여 새로운 인기 항업을 유도하고있는 소녀가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사소한 일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기 싫은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개성 서비스는 자신의 업여시간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상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그들의 시간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소녀가 업여시간 판매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는 놀라운 희열, 사람을 배동하여 길거리 쇼핑, 채팅, 커피 나르기, 생일쇠기, 열차표 대신하여 구매하기 및 병원에서 수열하는것을 배동하기 등등 여러가지 개성적인 항목이 포함되여있다.

" 거리를 쇼핑하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어요? 잘못을 저질렀는데 사과할 용기가 없어요?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여친을 기쁘게 해드리고싶은데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요? ... 근심마세요 저의 < 업여시간 > 을 구매하면 제가 대신하여 서비스해드리겠습니다. " 라고 삼수의 한 18세 여학생은 금년 대학시험을 마친후 인터넷에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글은 인기많은 장사를 가져다준 동시에 성희롱도 초래하였다.

그러나 대학문에 들어선 요요 (18세 여자애 ) 는 기자에게 3, 5명의 친구와 함께 인터넷에 쇼핑몰을 열고 " 업여시간 " 판매를 끝까지 진행할것이라고 결심을 발표하였다.

18세의 요요는 3수사람이고 슈퍼마켓에서 알바를 한적이있고 음료판촉원도 해본적이 있으며 신문을 나른적도 있다. 자칭 놀기좋아하고 자유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어린 나이에 이미 창업할 꿈을 무르익혀가고있었다. 금년 7월 그녀는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 업여시간 " 을 판매한다고 홍보하였고 " 저의 생활을 안배하는것은 당신의 권리이고, 당신을 위해 서비스를 하는것은 저의 영광이며 저의 시간을 진정 시간을 수요하는 사람한테 공헌하겠습니다. " 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상술 행위에 대하여 요요는 자신의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외의 업여시간은 모두 판매할수있고 고객이 자신의 시간을 구매하면 일을 대신하여 한다고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깜짝쇼를 만들어준다거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거나 거리를 다닌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채팅을 한다거나 사람을 대신하여 마중한다거나 커피를 날라준다거나 생일을 쇤다거나 기차표를 구매한다거나 병원에서 수액을 배동하여 한다거나 거지에게 먹을걸 가져다 준다거나 함께 음식을 맛본다거나... 등등 경우를 대상하여 서비스를 해준다는것이다.

요요는 게시물에 모든 서비스 항목은 공공적인 장소에서 진행하여야 하고 서비스내용에는 색정적인것과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큰글자체로 강조하여 표기해놓았다.

비바람이 심한 어느날 하늘은 회색구름에 가리워져 있었다. 갑자기 " 여보세요? 요요죠? 저를 대신하여 영화관람권을 구매해줄수있어요? 저와 안해는 함께 영화보러 가야하거든요. " 라는 주문이 들어왔지만 요요는 잠시삼수에 없는 터라 친구를 위탁하여 관람권구매를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친구가 우산을 들고갔지만 그래도 온몸이 비에 젖었고 영화관에 도착하자 판매구로 바로 뛰여갔는데 이미 관람권은 전부 판촉된후였다. 풀이죽어 집에 돌아온 친구는 요요에게 바로 현재 상황을 알려 요요가 전화로 다시 고객님한테 서비스 진행결과를 알려주자 그 고객은 이렇게 험악한 날씨에도 서비스를 해주는 마음이 고맙다면서 서비스 비용을 그냥 지불해주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 일부 고객들은 그냥 음식을 함께 맛볼 의향으로 요요한테 서비스 주문을 하기도 한다. 더욱 심한것은 게임방에서 댄스게임을 추다가 발이 모자라 요요를 불러내 함께 댄스게임을 즐긴적도 있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 실은 그들이 제가 서비스를 완성하느냐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 업여시간 > 을 판매하는 행위에 호기심을 갖고 저를 알고싶어서 서비스주문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 라고 장사실정을 토로하였다.

장사가 인기폭발이였지만 성희롱현상도 자주 발생하곤 하였다.

" 여보세요, 요요죠? 하룻밤에 얼마 주면 될까요? 기생방보다는 저렴한지? " 라는 성희롱전화가 걸려왔다. 이는 한주일내 세번째로 걸려오는 성희롱상황이다 요요는 자신이 게시물에 큰글자로 표기하였지만 계속 시끄러움이 나타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요요는 집식구들과 친척들이 그의 창업행위에 지지를 표현한다고 밝혔고 그의 장사가 그에게 300원이라는 적은 이윤을 창출하지만 인생경력에대한 단련은 금전이 가져다주는 경제이익보다 더욱 중요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요요는 이미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 업여시간 " 판매 창업꿈은 계속 진행하고있었고 금후의 사업추진에 더욱 힘을 가하는 중이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