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여동급생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여가정교사를 강간한 대학생 일심판결 사형을 받아

강간죄에 살인죄를 덮씌워 사형신고를 받게된 19세 고딩생은 과연 그 심정이 어떨가?

극단적인 표현방식과 일체 후과를 무시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남학생 가족들은 어떻게 교육을 하였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부유한 가정에서만이 나타날수있는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믿고있다. 늘 부유한 가정에서는 자식들의 교육에 진정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지 않고 돈으로만 뭐든지 해결하려고 들고 부모님들은 사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식의 소질교육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결과, 자녀들이 인터넷에 빠지게 되고 허무한것과 색정적인것에만 신경을 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한 결과 끝내는 인생비극을 빚어내게 된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19세 남학생의 사형심판결과를 알아 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모델몸매를 소유한 미녀 여대학생이 강북구 관음교 상권의 한명쇼핑센터내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사건발생한 3개월동안 인터넷과 민간에서는 수많은 조언으로 들끓고있다.

어제 오전, 시일중법원의 일심판결에 의하면 흉수 주홍성은 고의살인죄로 사형에 언도하고 강간죄를 범하였음으로 유기도형 4년으로 판결받았다. 수죄병법의 규정에 의하여 사형을 집행하고 정치권리 종신박탈을 진행한다고 최종판결을 받았다.

검찰관측의 고소에 의하면 19세의 주홍성은 시내 모 고교학생이다. 2008년 말 주홍성은 QQ를 통하여 여대생 양시아를 알게되였다. 금년 6월 그는 양시아에게 사랑공격을 들이대다가 결과가 없게되자 칼로 복수를 하였다. 7월 13일 점심 1시경 주홍성은 양시아가 강북모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있다는단서를 잡고 바로 칼을 들고 양시아앞에 나타났으며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 요청이 거절당하자 바로 칼을 빼들고 머리 , 허리, 손 등부위를 공격하여 당장에서 숨지게 하였다. 사후 양시아 몸에는 100여곳의 상처가있다고 검증되였다. 그외 주홍성은 고중때 집에서 가정교사를 강간한 경력이 있다.

심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오전 9시 300여명은 시일중법원에 들어와 방청을 하였다.

두명의 법정경찰이 주홍성을 데리고 법원에 입장하였다. 주홍성의 신장은 대략 170센티미터이고 하나의 안경을 걸고있었으며 긴 티셔츠밖에는 노란 범죄복을 착용하고있었으며 아래에는 검은 반바지를 입고있었고 발에는 끌신을 신고있었다.

기자는 주홍성의 얼굴이 명확하게 쇠약하였음을 발견하였다. 그의 첫인상은 점잖고 공부를 많이한 사람처럼 느껴졌으며 법정에 들어서지 않으면 그가 살인흉수일거라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전체 심판과정에서 심판장이 " 사형 " 을 언도하자 주홍성은 이상한 동작을 나타내지 않았다. 법정경찰이 그를 법정에서 데려나갈때까지도 그는 아주 평안한 자태를 보였다.

심판이 내려진후 변호사와 주홍성의 집사람들은 판결결과에 복종하지 않고 " 꼭 상소를 하겠다! " 고 의지를 내세웠다.

법정의 토로에 의하면 사건발생후 인터넷에서 끓어번진 여러가지 추측과 여러가지 소문에 의하여 사건심사의 법률성 공정성과 고효률성을 위하여 시일중법원에서는 9월29일 사건접수로부터 합의정성원들이 야근을 해가면서 사건조사를 한결과 12일의 공작시간을 거쳐 사건의 심판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심판을 시작하자 주홍성의 변호사는 연애모순으로 인한 혈안, 피고인은 충동성 범죄및 강박증정신병이 있다는 이유로 사형집행을 취소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모두 법원에의해 거절당하였다.

2008년 10월좌우 주홍성은 양시아를 알게되였고 사랑공격을 했으나 연애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음으로 두사람은 연애관계가 아니고 최고법원의 혼연문제에서 사형판결을 내리지 않는다는 규정에 어긋난다고 법원에서는 인증하였다.

법원에서는 주홍성이 양시아가 기타 남자와사귀는것이 불만스러워 복수심리가 생긴것이고 금년 6월과 7월 선후로 2자루의 칼을 구매한것은 이미 궤모를 짠것으로 판정되며 7월 13일 점심 1시경 칼을 들고 양시아앞에 나타나 그의 머리, 허리, 손 등부위에 상처를 입혀 사망하게 만든것은 고의살인죄를 범한것이 틀림없다고 두번째 변호사 사형취소이유도 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법원에서는 사법검증결론에 의하면 주홍성은 완전한 형사책임능력을 소유하고있음으로 강박증은 그의 상술 범죄판결을 영향줄수없다고 세번째 이유도 철저하게 거절하였다.

심판과정에서 검찰기관은 주홍성이 고중시기 남안구동원국의 집에서 그에게 과목보도를 해준 여가정교사를 강간하였다고 고소하자 주홍성은 그녀는 자원적으로 섹스를 하였고 강간이 아니다고 변명하였다.

법원에서는 이 변명마저 전부 부인하였다. 여가정교사는 사랑하는 남친이 있고 당시 주홍성의 강간을 당한후 주홍성의 집문을 나와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의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고 밝혔다. 사후 주홍성은 강간죄로 체포되였으나 나이가 어린탓으로 보석을 하였던것이고 그가 고의살인죄를 범할때 경찰측에서는 그의 거주환경에 엄밀한 감시를 하고있었다면서 여가정교사가 자원적이라는 변명을 완벽하게 부인하였다.

주홍성의 가족에서는 꼭 상소를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으나 사형심판결과는 변치않을것이라고 기자는 판단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