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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네티즌에 의하여 대외 공개된 무도덕여!!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은 여자!!

일상을 진행하다 보면은 공중교통도구를 많이 사용하게된다. 그중에서 지하철, 공공버스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교통도구로 된다. 공공버스를 타다 보면 늘 로인이거나 아이들, 임신부들이 승차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때 일부 사람들은 아주 무도덕적인 행위를 한다. 즉 자리를 내여주지 않고 그냥 창밖만 바라본다거나 동승한 친구들과 말을 하여 못본척하는 태도를 취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인터넷에 자신이 공공버스속에서 목격한 " 무도덕한 행위 " 를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올려놓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게 되였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의 도덕수양을 표현할수있고 꼭 의무적인 행동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자리를 내여준다는것은 실제상 여러가지 전제조건이 붙어있다. 앉아있는사람이 잠시 다른데 정신이 팔렸을수도 있고 주위 환경에 신경을 끄고 관심을 가지 않는 사람일수도 있으며 심지어 젊은이라 하지만 역시 환자이고 일어나서있으면 불편하거나 신체에 해로운 여향을 끼칠수있다는 점에도 여러 사람들의 이해를 하여야 할것같다.

또 일부 노약자들은 자리에 앉는것보다 서는걸 더 즐기는 사람도 있고, 실제상 버스내에서 서있는것이 건강에도 유리한 경우도 있다. 그냥 무턱대고 노약자들이 승차하면 자리를 내여 줄것을 바라지 말고 진정 자리가 요구되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나 승무원을 통하여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이 도덕적인 행위를 강제집행으로 요구하여서는 않된다는것을 강조하고싶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청도에서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여주지 않은 승객들에 한을 품고 임신부가 친히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사이트에 올려좋은사건이 발생한적이있다. 일전, 남경의 네티즌도 자신이 공공버스에서 한명의 젊은여자가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것을 주제로 < 공공버스안에서 벌어진 하편의 스캔들 > 이라는 제목으로 젊은여자의 무도덕행위를 폭로하였다. 삽시간에 뉴스커뮤니케이션, 레드넷커뮤니티 및 서사호동등 국내 저명한 커뮤니티에서 분분히 트랙백되여져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 나쁜습관 " 이 늘 일어나는 일로서 국민들의 소질제고가 한시급한 일이라고 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게시물작성자가 개인인권침해행위를 했다고 작가를 비난하였다. 전문가와 법률인사들은 이 행위가 개인정보보호법 침범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공버스에서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하나의 오래된 화제이다. 늙은이와 아이들, 환자,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사회문명도덕의 표현이다. 이 게시물 작성자는 " 버스가 달리는 도중 이 젊은  여자는 바로 곁에 서있는 임신부를 못본듯이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다. 참으로 화가나는 행위이다. 너무 화가난 나머지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모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침범될 혐의를 받을수있으나 남경시의 옳바른 사회풍기를 정화하기 위하여 꼭 그렇게 해야겠다! " 라고 게시물에서 자신의 행위를 설명하였다.

인터넷에 전파되고있는 사진에서 보면 한명의 임신부는 큰 배를 힘겹게 이기면서 공공버스속에 서있고 그 옆의 좌석에는 20여세좌우의 젊은 여자가 고개를 창밖으로 돌린채 그냥 창밖메만 신경을 쓰고있는것을 관찰해낼수있다.

" 이곳이 어디죠? 검색해봐야겠네요... 어느도시인지... " , " 타인의 초상권을 보호합시다. " , " 승무원이 응당 승객에게 임신부가 올랐다고 제시를 하여주어야 하고, 승무원이 없을경우 공공버스내의 자동시스템이거나 운전기사가 대신하여 승객들한테 제시를 하여주어야 하는데... " , " 임신부라도 서있으면 몸과 태아에 더욱 좋을턴데... " , " 자리를 내여주고 않내여주고는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의 권리이고, 의무적인 행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 , " 참 말이 않되네 곁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면서도 저렇게 태연할리가... " 수많은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목청을 높이고있다.

" 여자로서, 개인적으로 응당 자리를 내여주어야한다고 본니다. 같은 여자로서 임신의 고통을 더욱 잘 알고있으련만 ... 타인한테 잘해주느것이 자신한테 잘해주는것이라는 사실을 빨리 인식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한 네티즌의 결정적인 리플에 모두들 찬성의 태도를 보여주었다.

한명의 네티즌은 " 검정개가 돼지흉본다고 사진을 찍은 사람은 왜 자리를 내여주지 않았죠? 당신은 서있엇다고 말할수 있지만 당신이 이렇게 타인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다른 사람의 욕을 먹게하면 당신의 도덕은 고상한가요? " 라고 한명의 네티즌들은 리플을 달았고 " 임신부와 아이를 않은 승객이 오르면 우리들은 응당 모두 자리를 내여줘요. 그러나 이는 무조건 100%의 상황에서 모두 일어나야하는 일이라고 통털어 요구하고 질책을 주는것은 참으로 그릇된 일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출근을 하여 온하루동안 뼈빠지게 일하여서 겨우 공공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는데 쉽게 자리르 내여줄수있을가요? 자리를 내여주지 않는다면 모두 손가락질 하며 욕설을 퍼붓지만 지금 현실을 보면 일부 로인과 임신부는  앉아있는 사람보다 더욱 힘있어 보이는경우도 있잖아요, 임신부와 로인이 모두 자리내여줄 대상에 속하지만 현실생활은 노약자에 대한 동정만으로 발전하는것이 아니라, 노약자 자신들도 공공버스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버스를 택하던지 아니면 친척들의 보살핌속에서 택시를 타던지 할것을 바라고 싶습니다. " 라고 다른 한명의 네티즌들은 작성자에 대한 질책의 리플을 달아주었다.

본사건에 대하여 기자는 절강성대주시위당교법학연구실의 진문정주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임은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타인의 행위를 폭로하는것은 당사자의 명예에 손해를 가져올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에 걸린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이 사진을 올릴때 사진속의 인물에대하여 일정한 보호처리를 하여야 하고 동시에 게시글의 본인이 이런 상황을 발견하면 바로사이트 관리자에게 연락하여 게시물삭제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20일 오전, 자신이 그릇된 행위를 인식한 게시글 작성자는 다른 한편의 게시물을 올려 자신의 그릇된 행위를 뉘우치고 사진속의 젊은 여자에게 깊은 사과문을 작성하여 대외 공개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