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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여자 인터넷친구를 유간하고 나체사진을 찍은 석사유학생

인터넷은 현재사회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서로 정신세계를 털어놓는 좋은 도구이다. 그러나, 이런 도구를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것에만 람용하는 남자가 일전 경찰측에 의하여 밝혀졌다.

여자 인터넷친구를 얼림수로 꾀내여 친구와 함께 강간을 실시한 잠모라는 사람은 유학생활을 5년이나 다녀온 석사유학생이다. 높은 학력과 맞지않게 짐승노릇을 한 남자는 바로 법률의 엄격한 징벌을 받을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난 9월1일밤 23세 나는 소방(가명)은 서안시 공안국에 와서 강간당했다는 사실을 신고하였고 경찰들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사건을 해명하엿고 범죄 혐의자 점모를 체포하였으며 그친구도 얼마뒤에 체포되였다. 조사 과정에서 점모는 5년동안 " 유학 " 생활을 하고 석사학위까지 따낸 " 인재 " 라는것이 밝혀졌다.

2002년 서안의 고중을 필업하고 2003년에 오스트랄리아 유학을 하였으며 석사학위를 따내고 2007년에 귀국하였다. 서안으로 돌아온후 잠모는 돈을 빌려서 자체적으로 광고회사를 꾸렸다.

점모의 반바지 친구 류모는 이미 결혼을 하였고 아이가 2살이며 서안의 명문대학을 필업한후 의약판매회사에서 담당자직을 맡고 월수입이 7, 8천이나 되였다.

점모는 " 당초 인터넷을 접속할때의 생각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였으나, 하루밤정을 도모할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것을 깨닫고 강간행위를 진행하였습니다. " 라고 사건발생의 동기를 설명하였다.

점모는 강간을 실시할때 변태적인 습관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휴대한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녹화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 위협물 " 로 되여 피해여자들이 입을 막는 중요한 물건으로도 되였다.

사건발생후 경찰들은 점모의 노트북과 휴대폰에서 대량의 음란물을 발견하였고, 전부가 점모의 " 사후향수 " 를 위한 물품임을 증실하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하여 여자네티즌들에게 낯선 네티즌들에 대하여 격각성을 높이고, " 늑대 " 들의 구설수에 넘어가지 말것을 권유하였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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