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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피고석에서 웃고 떠들며 사진까지 찍는 유흥장소 사장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구별점이 있겠지만 유흥업소내의 " 성인서비스 " 는 금지되여 있는게 중국법률이다.

그러나 이런 규정과 법률을 무시하고, 공공연히 " 성인서비스 " 를 제공한 모 유흥업소 사장이 법관앞에서까지 크게 웃고 떠들면서 디지털사진기로 사진까지 찍어 법률에 대한 무리를 창궐하게 표현하였다.

유흥업소 관리구조가 아주 전업성을 띄고 업무사항이 명확하게 배치된 이 유흥없소의 " 간부 " 들은 서로 손을 척척 맞추어 경찰들의 단속에서 요리조리 피해다녔고 끝없이 " 성인서비스 " 를 제공해주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일전, 모 지역 법원에서는 모 유흥장소의 경리급이상 직원들이 피고석에 올라 집체 심판을 받았다.

강녕 유흥장소 사장 려모는 관련 부문에서 유흥장소 영업과정중 " 성인서비스 " 를 제공에대하여 경고를 받았으나 번마다 귀등으로 흘러보냈다.

올해 28세에 나는 려모는 유흥업소영업과정에서 공공연히 " 성인서비스 " 를 제공하여 관련부문으로부터 수차례 정리정돈처벌과 벌금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강녕 유흥장소는 영업회복후 여전히 " 성인서비스 " 를 제공하고있었고 이번에 피고석에 선게된것도 근일의 대거 유흥업소정돈활동중에서 관련부문에 덜미를 잡힌것이다.

" 강녕 유흥업소 " 는 려모가 사장을 담당하는것외 그 밑에 총경리, 재무경리 , " 아가씨룸 " 주임 , 행정총감독 , DJ부경리, " 아가씨팀 " 팀장과 공관경리 등 " 간부 " 들이 있었고, 서로가 서로의 직책에 " 충성 " 했다.

공관경리가 손님을 vip룸으로 모신후 단골손님만이 " 성인서비스 " 즉 올누드쇼 를 받을수 있었다. 특정한 시간이 되면 울려퍼지는 특정 DJ음악과 함께 아가씨는 올누드쇼를 시작한다. 매 아가씨의 쇼는 400원이고 시간은 5준동안이다.

낯선 손님을 접대하게 되면 " 강녕 유흥업소" 직원들은 특수한 암호로 서로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아가씨 팀장으로부터 총경리에까지 모두가 " 성인서비스 " 흔적을 없애는데 바삐보낸다. 다만 어느 부문에서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안전성을 고려하여 업소내에서는 관할구역 파출소 민경들의 사진들과 경찰차번호 및 자가용번호까지 게시판에 게시하여 보안인원과 복무원들이 잘 기억해두도록 관리한다.

심판중 려모는 " 아가씨들이 저절로 저를 찾아왔어요. " 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아가씨들의 일감을 찾아주었다면서 더욱 자랑스런 표정을 지었다.심지어 심판도중 방청석의 친척들과 인사를 하고, 사진으로 현재 자신의 모습을 찍는 등 창궐한 행위까지 하여 법률의 위엄성을 크게 타격하였다.

기자의 요해에 따르면 이 18명의 피고중에는 한쌍의 부부도 있었고 그들의 딸애는 소학교를 다니고있고 두사람다 체포되였기때문에 아이는 친구들 집에서 륜번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최종적인 심판결과는 18명 피고에게 현장판결을 내렸고, "강녕유흥업소" 사장 려모는 유기징역 2년6개월을 판결받고 벌금 5만원을 하고, 기타 17명 피고들은 유기징역 8개월을 받았으나 1년의 유예집행을 하고 벌금 5000원을 하는것으로 결말지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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