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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동시에 6명의 남자와 사귄 산골녀! 풍속이냐? 도덕이냐?

중국에는 수많은 소수민족이 있고 또 소수민족들마다 풍속이 다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동시에 6명의 남자와 연애관계를 확립하고 그중에서 가장 강한자를 선정하려다가 남자들간의 유혈사건이 유발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위에 언니가 시집가자 자신이 시집갈 차례가 되였다는것을 깨달은 허씨는 공장에 출근하는 기뢰흘 타서 선후로 6명의 남자와 연애관계를 확립하고, 마음속의 " 선발대회 " 를 진행하였다. 결과 남자들간에 서로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한 대판 싸움이 일어났다.

과연 여러명이 남자를 놓고 비교와 분석을 통하여 공공연히 " 남편선발 " 을 하는것은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닐까요? 관련 법률에 명백하게 동시에 몇명과 사귀여서는 않된다고 적혀있지는 않으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고, 누구나 다 우점과 결점을 겸비하고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1:1 의 사랑만이 제일 소중한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하씨 성을 가진 21세의 젊은 여자가 어머니의 승낙하에 6명의 남자와 동시에 사귄것이 남자들간에 싸움이 일어나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경찰측에서는 어머니에게 여자의 안전을 위하여 잠시 고향으로 데리고가라고 권유하였다.

당일 오후 4시경 모패션공장내에서 두명의 남자가 싸움질했고 두사람은 창고에서 광장까지 줄곧 싸움질했고 얼굴과 머리부분에 많은 피를 흘렸다. 잠시후 경찰들은 현장에 도착하였고 상처가 심한 왕모를 병원에 호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다.

경찰의 요해에 의하면두사람의 싸움원인이 전부다 자신의 " 여자친구 " 를 " 건드렸다 " 는 점이였다.

파출소에서 하씨는 자신의 고향은 혜안대산첩이라고 밝혔고 3자매중 자기가 2번째라면서 언니가 작년에 시집간후 어머니는 자기한테 " 남자친구를 많이 사귄다음 가장 적합한사람을 데리고 오라 " 고 " 임무 " 를 주었다면서 자기민족특유의 결혼대상자선정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금년 년초 모 복장공장에 취직한 하씨는 선후로 공장내의 6명남자와 연애관계를 확립하였고, 매 남자들마다 모두 우점을 소유하고있어 참으로 선택하기 어렵다고 막무가내한 표정을 지었다.

특수한 민족의 특수한 풍속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사호도덕의 혼란스러움! 과연 그끝은 어디에 있을까?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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