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12발의 총알을 맞고 피못에 쓰러진 날강도

요즘들어 거리에 나서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있다.

음주하였거나, 독품흡입을 하여 정신상태가 혼란스러워진 사람들이 각종 폭력수단으로 길거리사람들을 괴롭히고, 심지어 인질까지 삼고 사회에 나쁜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아마도 돈이 아닐까? 월급이 밀렸다던가, 장사에 실패하였다던가...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전 9시경 보안상당사회구역 인민 북로에서 한명의 마약읍입혐의 남자가 차를 가로막다가 거절을 당한후 부근에서 한 슈퍼마켓의 여직원을 랍치한다음 머리를 향해 3번이나 칼을 휘둘러 경찰에 의해 당장에서 총살당했다.

사건발생후 보안구역 법의와 관련부문령도들은 현장에 도착하였고, 경찰들의 총격에 대하여 합리한 행위라고 승인해주었으며 기자는 피해자 소정의 뒤를따라 병원에 달려갔고 소정은 아직도 치료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블랙티를 입은 남자가 차를 세우려다가 거절을 당하는데로부터 시작되였다. 승차요구가 거절되자 바로 주먹으로 몇대의 차량에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분이 여전히 삭지않은 남자는 부근의 슈퍼마켓에서 여자한명을 랍치하려 하였지만 강렬한 반항을 당해 실패하였고 또 바로 맞은켠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는 남자를 랍치하려 하였지만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리성을 잃어버릴 정도로 화가난 남자는 다른 슈퍼마켓에 들어가서 식칼로 수금원을 위협하여 랍치하였다.

몇명의 슈퍼 담당직원들이 구원해주려고 다가서자 바로 남자의 거절을 당하였고 남자는 식칼로 위협을주면서 80미터 밖의 보안청앞에 도착했다.

남자는 수금원에게 식칼로 위협을 주는 한편 경찰들과 담화를 하였고 이 상태가 1시간이나 지속된다음 갑자기 식칼을 휘둘러 수금원의 머리를 내리찍었다. 수금원이 비명을 지르자 주위에 잠복해있던 2명의 경찰은 부동한 방향에서 12발의 총알을 발사하여 당장에서 남자를 총살했다. 현재 사건의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출처: 큐큐뉴스

연변88투데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