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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유아원 원장 남편 6살짜리 여자애를 위설해?

문화수양의 부족이라 할까? 인간으로서의 열근성이라고 할까? 왜 어린 여자애를 위설하는가?

정상적 사유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이다. 아니면 모종 심리적 질병이고, 나어린 여자애를 위설하는자들은 일종 환자일지도 모른다.

또, 나어린 여자애가 거짓말을 하지않는것이 뻔한 사실인데 법적증거물이 없다는 이유로 경솔하게 범죄혐의자를 처벌하는것도 일종 법률의 버그인것같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아영(가명) 은 6살딸애 동동(가명)에게 목욕을 시킬때 딸애의 하체가 벌겋게 부어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웬 영문이냐고 따지고 들자 딸애는 유아원전용차기사 왕모가 하체를 자주 만졌다고 말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이 기사는 유아원 원장의 남편이고 21일 법의의 판정을 거쳐 동동의 처녀막은 아직 파손되지 않았지만 하체가 충혈되여있는것으로 보아 단단한물건이 상처를 준것같다는 결과가 나왔다.

요해에 따르면 왕모는 7일동안 구류처벌을 받은후 증거가 부족하여 석방되였다. 당일, 와도구 교육부문에서는 유아원이 위법행위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6살나는 동동은 줄곧 할머니가 보살펴주고 있었고 화원구 신화진 가미유아원에서 대반을 다녔다. 동동의 어머니 아영은 한명의 판매원이고 밤늦게 10시가 되여서야 집에 돌아오곤하였다. 8월 19일 밤 6시경 일찍 퇴근한 아영은 딸애에게 목욕을 시켜주는 기간에 딸애 하체가 부어있는것을 보고 만져보니 딸애는 아프다고 소리쳤다. 처음에 집식구들은 딸애가 실팍한 체질이여서 무더운 날씨에 이런반응을 보이는구나... 하는생각에 약점에서 무더위해소제를 사서 발라주었는데 그래도 아프다고 소리쳤다. 사건의 엄중성을 느낀 아영은 바로 딸애에게 엄숙한 표정으로 따져들어서야 딸애는 " 유아원의 기사아저씨가 자주 손으로 만져요. " 라고 실토하였다.

동동은 19일점심 동동과 꼬마친구들이 함께 점심잠을 자는데 기사아저씨가 만졌다고 하였고 소리를 치지 못한것은 선생님들이 때릴가봐 겁이나서였다고 해석하였다. 아영의 서술속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처음에는 옷밖으로 그냥 가슴과 하체를 만지던것이 두번째부터는 옷속으로 손을 들이밀어 만졌다고 하였고, 이런 행위가 한번뿐만은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딸애가 이런 거짓말을 지어낼이유가 없다고 여긴 아영은 딸애를 데리고 바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다. 검사결과 딸애의 하체는 충혈되여있고 염증정상이 있음을 밝혀냈다. 이렇게 어린애가 염증이 있을수가 없다고 여긴 아영은 바로 유아원에가서 동동의 반주임과 다른 한명의 선생님에게도 사실의 자초지종을 알려주었다.

아영은, 사실을 유아원의 원장한테 알려주었을때 원장은 절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바로 기사아저씨한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지 않자 원장은 급히 경찰에 신고하려하지말고 사실의 진실을 밝힌다음 해도 늦지 않다면서 자기가 직접 기사아저씨와 따지고 들겠다고 담보하는 한편 기사아저씨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혔다.

그뒤로 아영은 가족들과 함께 유아원에서 20만배상을 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했고, 왕모는 7일동안의 구류를 받고 석방되였다.

교육부문에서는 유아원의 관리와 정돈에 더욱 신경쓸것을 다짐하였고 개인유아원이거나 관련 영업허가증이 없는 개인이거나 단체를 더 엄격히 단속할것을 보증해주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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