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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 엄마야, 나 오늘 또 훔쳤당! " 3살짜리 여자애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여

게임이라면 처음 생각나는것이 어릴적 FC로 놀아보았던 콘트라 , 닌쟈거북 , 마리오... 등 클래식 게임들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된다.

지금 아이들은 참 좋은것같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단순한 TV게임에만 열을 올렸지만 지금 애들은 동년배들과 함께 인터넷을 이용한 상호적인 지력겨룸을 할수있으니깐 말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3살짜리 여자애가 인터넷온라인게임에 중독되여 하루에 한시간씩 꼭꼭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막힌 상황이 출현하였다.

아이들이 너무빨리 인터넷에 접속하면 정확하게 게임중의 행위와 화면들을 인식할수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참 일리가 있다고 본다. 하드웨어로 직접 아이들에게 깨끗한 공간들을 제공할수있는 시대가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게 환상적인 일일경우 부모님들이 아이들 곁에서 정확한 인터넷 정보인식을 협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32세의 범정은 여북인화중앙미지소구역의 주민이고, 딸은 3살이다 범정과 남편은 평소 인터넷게임을 즐겨 요즘 채소를 훔치는 게임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면 두사람은 컴퓨터차지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딸애는 곁에서 아빠 엄마가 노는 게임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범정은 딸애에게 게임 방법을 가르쳤고 일부 " 훔치기 기술 " 도 전수하였다.

그뒤로 딸애는 하루에 1시간은 꼭 게임에 매달려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 다른 집안에서는 애들이 컴퓨터에 빠지는것이 두려워 애들이 주위에 가게도 못하게 하는데 게임방법까지 배워줬으니 이걸 어찌하면 좋겠노... " 라면서 푸념을 떨었다.

남평준통천하 주택구역에 사는 양선생은 " 저의 딸애는 4살인데 인터넷에서 친구들과 채팅하기를 좋아해요. " 라면서 인터넷은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심미능력 반응속도를 증가시켜주어 아이들의 지력개발에 좋은효과를 준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다른 학부모는 " 저는 5살나는 아들애와 인터넷 사이트를 돌기 좋아합니다. 방금전에 아들에게 자신만의 QQ계정을 신청해주었고 아들은 인터넷에서 그림그리기를 즐겨 별도로 미술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초기 교육을 할수 있었습니다. " 라면서 아이들에게 빨리 컴퓨터를 접촉하게하면 중독을 유효적으로 막을수 있다 하였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촉하연 첫째, 건강에 해롭고, 둘째, 인터넷게임에 중독되여 공부하기 싫어하는 증상을 보여 컴퓨터는 아이들에게 극히 나쁜 존재라고 반대의견을 보였다.

중경아동병원 아동심리전문가 매기협교수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년령층이 점점 하강하고있으며 너무빨리 인터넷게임을 접촉하면 아이들의 성격에 극히 불리한 영향을 끼칠수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터넷 접속시간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을 대체해버림으로 인터넷에 대한 흥취가 현실속의 친구와의 교류경력을 대체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괴벽한 성격을 조성해줄것이라고 밝혔다.

모 유아원 원장 주소홍은 아이들은 사회도덕의식과 행위판단능력이 없고, 정확하게 게임중의 일부 행위를 인식하지 못하며  " 채소를 훔친다 " 와 게임중의 폭력은 아이들에게 불량행위를 인식시켜주는 나쁜 가이드역학을 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무슨 사물이나 도를 장악하고 정확한 컴퓨터사용방법과 인터넷 접속시 옳바른 유도를 해준다면 컴퓨터를 이용한 좋은 정보 섭취로 아이들에게 더욱 넓은 사회공간과 사회경험을 축적하는데 좋은 도움이 될거라고 관련 인사들은 의견을 통일하였다.




출처: 남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