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에서 본대로 강탈을 진행하여 청춘을 날리는 4명의 여자애

문화소질과 품성수양은 개인의 종합소질을 보여줄수 있고, 풍부한 지식과 관련 법규의 결핍은 사람들을 범죄의 길에 들어서게 하는 주요원인이다.

일전, 초중정도의 문화를 소유한 네명의 여자애가 TV 드라마에서 본대로 강탈을 진행하여 그중의 재미를 보다가 경찰에 체포되여 유기징역을 심판받았다.

범죄행위는 절때로 실행하면 않되는것이고, 강탈은 6원을 빼앗았던 600만원을 빼앗았던 모두가 법률의 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이다. 단순하게 따분한 일상을 깨뜨리려고 진행한 " 강탈 연습 " 은 무식하고 철이없는 우매한 인간들의 작간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동완시 제2간수소중의 소년범중에는 4명의 20세도 되지 않은 여자애들이 있다. 제일어린자가 15세인 그들은 드라마에서 본것대로 강탈을 진행하여 재미를 보다가 하나의 휴대폰과 6원을 강탈한채 분별로 1년과 1년6개월의 유기징역을 받았다.

동완시 제2간수소의 높은 담벽안에는 39명의 미성년범죄자가 갇혀있다. 아수, 아샤, 아단, 아방이라고 불리우는 네명의 여자애는 호북의 고향사람들이고 떨어질수없는 딱친구들이였으며 동일한 사건으로인해 법률의 징벌을 받았던것이다.

4명의 여자애들은 모두가 초중문화정도이고 아단은 소학교만 졸업한 상태이다. 아수는 나이가 제일 많았고 17세였으며 아협은 년령이 제일 작아 15세였다. 집안이 가난하여 4명의 여자애는 미성년의 상태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밖에 나와 일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고단한 작업을 이겨내기 힘들어 4명은 선후로 공장을 떠났다.

실업후, 4명은 함께 드라마를 보았고, 드라마에서 강탈하는 화면이 나오자 4명은 모두 강탈이 재밌다고 함께 강탈하는 재미를 느껴볼것을 다짐하였다.

작년 8월의 어느날 새볔1시 4명은 거리에서 한 여자가 혼자 걷고있는것을 발견하고 바로 작은 골목으로 끌고가서 드라마속의 진행과정에 따라 하나의 휴대폰과 6원 현금을 강탈하였다. 범죄행위를 저지른후 4명은 부근의 여관에 도망갔고 그들의 뒤를 쫓아온 피해자는 경찰들을데리고와 바로 체포하였다. 사건발생시 그들은 아직도 미성년이므로 분별로 1년과 1년6개월의 유기징역을 심판 받았다.

9월 16일 동완시 제2인민법원담당자는 경찰들과 함께 제2간수소에 와서 원내에 근간에 심판한 22명의 미성년에게 협조교육을 진행하였다. 제2간수소의 라소장은 근년에 들어서서 미성년 범죄률이 상승추세를 보였고 " 그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간수소에서는 교육을 주요수단으로 진행하고 처벌을 보조수단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채용하여 감화하는 방법으로 나쁜길에 들어선 아이들을 유도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있다. " 고 설명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매 한건의 판결서 뒷면에는 법관들이 미성년범죄자들에게 적어주는 " 법관권어 " 가 적혀있어 사랑으로 아이들을 회개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