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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나체로 집안에서 일상을 보내는 젊은부부 이웃들의 신고를 받아

사회의 공민이라면 모두 은사권을 향수하고있다. 즉, 자신만의 공간 (집) 이나 장소에서는 자신만의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다.

그러나, 필경 주위에도 이웃들이 살고있고 모두가 서로 에게 " 공개 " 된 생활을 하고있는 이상 자신만의 공간에도 도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일전, 나체상태로 일상을 보내는 부부가 주위의 이웃들에 발견되여 신고를 당함으로서 특정된 환경과 사회분위기속에서 응당 해야하는 행위규범을 다시한번 경시해주고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백화사회구역 위원회 주임 진효평은 아주 골치아픈 민생문제에 봉착하게 되였다.그것이 바로 백화로 촌휘화원 왕년(가명)부부의 나체거주행위가 신고당한것이다.

진효평이 왕년집을 방문하였을때 부부는 TV를 시청하고있었다. 방문하게된 원인을 설명하자 두 부부는 " 우리가 우리 집에서 나체를 하고, 커텐은 일부 기계적인 문제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부주의로 주위의 이웃들에게 나체 모습을 드러낸것이지 고의적으로 행한 것은 아닙니다. " 라면서 구체적인 사연을 설명하였다.

왕년 부부는 80후 젊은이들이고 함께 사천미술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사상이 개방된 현시대 젊은이들이다. 한달전 두사람은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외국인들이 집안에서 나체하고 거주한다는 뉴스를 보고 바로 집행해 보고 그 상쾌함을 느꼈고 금후의 대부분 시간에는 나체상태로 일상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이웃집의 류한청 할아버지 눈에 띄우게 되였고 평생 처음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해본 할아버지는 " 지금의 젊은이들은 참 말이 아니야! 어쩌면 집에서 옷을 입지 않는지... 이건 전통습관을 모욕하는 나쁜 일이다. " 라면서 비판적으로 부부의 나체거주행위를 지적하였다.

" 당신들이 억울할지는 몰라도, 금후부터 나체거주 행위는 삼가해주기 바랍니다. " 라면서 진효평은 왕년부부에게 권유하였고 그들은 사회봉사구역의 작업에 협조하겠다고 다시는 나체거주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였다.그제서야 놀란 심정을 가까스로 진정시킨 류할아버지는 친척들의 부축하에 집으로 돌아갔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