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보복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 도적잡아라! " 고 소리친 두 여대생!

현시대에 도적을 직접 현장에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다. 그 문제가 바로 보복을 받을까봐 뒷근심이 되여서 그리 행하지 못하는 것이 주요원인으로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두 여대생이 도적이 훔치는것을 보자 바람으로 " 도적잡아라 " 소리를 쳐 부근의 보안인원이 유효적으로 도적을 제압하는데 관건적인 역할을 하여 경찰측과 주민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잘못된 행위는 시민들 자체가 공동적으로 제지를 시켜야 그 범죄 전파가 약화되고 최종적으로 나쁜 행위를 절단할수잇다고 믿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9월 14일 오전 남경시민 동선생은 부자묘부근의 은행에서 2.3만여원의 현금을 꺼내자 바로 도적맞혔다.

두명의 여대생은 도적들에게 보복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 도적잡아라! " 고 소리쳤다. 소리가 떨어지기 바쁘게 부근에서 순라를 하던 보안은 바로 동선생의 돈을 되찾아왔다. 기자의 요해에 의하면 어제 두 여대생은 경찰측의 관련 표창을 받았다.

" 저의 전세방이 기간이 거의 만료되여 그 2.3만원은 제가 친구한테서 빌린돈입니다. 도적맞히는 당시 저는 끌신을 신고있어 두명의 여대생이 아니였다면 말그대로 길거리의 노숙자로 될번 하였습니다. " 라면서 기자에게 감격의 마음을 토로하였다.동선생은 당시 두여대생의 웨침소리를 듣고 바로 도적을 추격하였으나 끌신을 신어 행동이 매우 불편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두여대생의 웨침소리를 들은 보안인원 대경은 300여미터나 추격끝에 도적을 체포하고 동선생의 돈을 다시 돌려주었으며 대경은 진홰공안분국령도의 찬양을 받고 장례금 200원을 받았다.

부자묘 파출소에서 기자는 두명의 용감한 여대생을 만났다. 그들은 남경모대학의 호리전업의 1학년생이고 이름은 분별로 장열과 채려려라고 하였다. 두명의 " 준간호사 " 는 기자에게 그들이 며칠전 친구가 부근의 은행에서 도적에게 휴대폰을 훔쳤다는 사건을 신고하고 돌아오는길에 행여나 하는 생각으로 은행부근을 돌고있는데 한명의 "85" 글자를 새긴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행동이 이상하다는것을 발견하였고 그남자가 가만히 동선생의 멜가방속에 손을 넣어 돈을 꺼내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 도적을 현장에서 적발하여 보복하면 어쩔건가요? " 하는 물음에 두 여대생은 미소를 지으면서 " 이는 응당해야하는 행위입니다. " 라면서 대견하게 답변하였다. 경찰측에서는 두 여대생에게 관련상장을 수여하였고 남경태화구협회비서장은 그녀들에게 500원의 위원금을 수여하였다.

기자가 랜덤으로 시민들을 취재한 결과 대부분 시민들은 두여대생의 행동은 아주 정확하나 맹목적으로 용맹함을 표현하지 말고 필요한 방신술정도는 익힌후 용감하게 맞서나설것을 권유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