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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싱가포르 젊은여자가 지하철에서 공공욕설을 퍼부어 중국아줌마와 논란을 일으켜

공공장소의 언행은 항상 그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심중하게 조심스레 해야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지하철에서 한 싱가포르 국적 젊은 여자가 공공연히 " 중국계집들! " 이라고 얘기한것이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내 경찰서에까지 가게된 큰 논란이 일어났다.

그냥 개개인의 실수나 생활습관의 그릇된것으로 전체 나라를 상대하고, 전체 여성, 남성을 상대하는것은 너무나 불도덕적이고, 공공상식을 저버리는 그릇된 행위이다.

본인이 듣지 못하는 욕은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것으로서 항상 말을 조심스레 하고, 특별히 공공장소에서는 욕설을 퍼붓지 말아야한다.

항상, 개인의 소질과 이미지를 주의하고 개인적인 일로 다른 사람한테 나쁜정서를 주지 말고 또,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는 좋은 예의를 갖추어야 더욱 적극적인 사회적정서와 환경을 만들어나가지 않을것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싱가포르의 한 젊은 여자가 지하철내에서 전화를 걸어 딸애에게 아버지가 중국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면서 고소하였고 큰소리로 " 중국계집애! " 라고 욕한것이 한명의 중국아줌마가 잘못듣고 자신을 욕하는것으로 오해하여 두사람의 큰 말다툼을 유발하였다.

중국아줌마는 바로 사과할것을 싱가포르 젊은 여자에게 요구하였지만 거절을 당하자 수많은 승객들의 주목을 자아낼정도로 일이 크게 번져졌고 지하철담당자는 신고를 받고 말다툼을 제지시키려고 하였으나 나중에는 경찰까지 동원되게 사태가 엄중해졌다.

전체 과정을 휴대폰으로 전부 촬영한 여승객은 40여세의 중국 아줌마가 젊은 여자에게 " 당신이 지금 누굴 중국계집애! 라고 욕한거요? " 라면서 정서가 격동되여 질문하는것으로 말다툼 사건이 시작되였다고 밝혔다.

" 그뒤 저는 젊은 여자가 영어로 계집애, 음란녀, 바보 등 욕설을 퍼붓는것을 들었고 중국아줌마는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서가 점점더 격동해지고 그뒤에는 지하철 담당자마저 말다툼에 참여되였습니다. " 라고 목격자는 덧붙였다.

그뒤 젊은여자가 지하철에서 내려 자신의 속옷브라자 끈이 끊어진것을 보고 바로 중국아줌마가 끊여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 다행이 현장에서 젊은여자가 딸애를 데리고 황급히 지하철에서 내릴때 끊어진것이라고 해석해주어서야 젊은여자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 라면서 당시상황을 서술하였다.

승객들은 젊은여자의 남편이 중국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할지라도 전체 중국여인을 욕하여서는 않된다고 하면서 경찰서에까지 함께 가서 증인을 서주었다.

젊은여자가 주위관객들이 많아지자 바로 다음역에서 내렸으나 승객들은 이렇게 그냥 놔둘수는 없다면서 따라내려 끝내 경찰까지 출동하여서야 일이 끝을 보게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