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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도적으로 의심받은 여자, 이쑤시개가 손톱사이에 찔리는 폭행을 당해!!

일부 사람들은 성격상의 차이로 비교적 편격적인 정서와 폭력적인 경향을 소유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일단 자신이 판단이 옳다고 여길경우 늘 일반 사람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 폭행 " 을 하여 타인한테 상처를 주고 자신에게도 피해를 가져다주는 사건을 종종 발생하고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도적으로 타인을 의심한 한 여자가 피해자에게 여러가지 강제적인 폭행을 가하여 피해자의 심신에 나쁜영향을 끼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중에서 가장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것이 바로 이쑤시개를 손톱사이에 지르는 폭행이다. 이쑤시개를 손톱사이에 찌르는것은 항일전쟁시기에 일본침략자가 중국군사포로들에게 진행한 소름끼치는 심문행위로서 극히 악한 마음을 소유한자만이 행할수있는 악행이다.

개인적으로 본사건에서 아직도 중국소수 국민들의 소질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보아낼수있고 중국소질교육과 사회현상및 주위환경 건설에 더욱더 관련부문에서 심혈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는 느낌이 든다.

언제면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라도 법에 맡기게끔 믿음이 가는 법률시스템과 인민들의 자아의식제고로 더욱 문명한 사회주의가 실현될것인가 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바램도 하게 된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여자가 여 가게주인한테 도적으로 의심받아 강제적으로 머리를 이발당하고 이쑤시개가 손톱사이에 찔렸으며 강제적으로 바닥에 꿇어앉아 가슴앞에 " 저는 도적입니다. " 라는 간판을 걸게하는 폭행을 당하였다. 이 악렬한 인격모욕사건은 바로 모 지역의 부식품 도매시장에서 발생하였다. 피해자는 이미 시장 보안인원에게 병원으로 호송되였다. 광주백운경찰들은 여 가게주인 장모와 그 직원 팽모는 이미 형사구류당하였다고 어제 대외 공개하였다.

어제오전, 기자는 응급실에 도착하여 피해자 등여사의 현재상황을 확인하였고 사건의 자초지종을 묻자 바로 울음을 터뜨렸다. 머리와 얼굴에는 피멍이 들어있었고 손톱사이에는 모두 피줄이 섰으며 팔과 등뒤에는 모두 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담당의사는 등여사의 상처는 모두 외상이고 너무 엄중한편은 아니지만 정신상태가 아주 하락되여있고 " 심리적으로 받은 상처가 아주 엄중합니다. " 라고 중점을 얘기하였다.

등여사는 자신이 호남사람이라고 밝혔고 광주에서 식품소매장사를 해온지 이미 몇년이나 된다고 서술하였다. 16일 그가 여러명의 고향사람과 함께 일을 보려고 다른곳에 갔고 동왕시장에서 물건을 훔칠시간이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등여사의 몇몇 고향사람들은 이 설법을 증실해주었다.

등여사는 당시 그는 바닥에 묶여져있었고 그 여 가게주인은 강제적으로 자신의 휴대폰을 빼앗아갔고 손가락의 금가락지와 상품을 구입하려는 2천여원현금도 낚아챘다고 밝혔다. " 그 여 가게주인은 당신의 휴대폰이 이렇게 새로운것을 보아 역시 훔친것이 틀림없어! " 라면서 자신이 휴대폰구매시의 영수증을 보여주자 바로 찢어버리고 전화를 저의 남편한테 걸어 10만원의 현찰을 요구하였으며 그렇지 않으면 저를 놓아주지 않는다고 서술하였다.

18일 오전 11시경 등여사가 동왕부식품도매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고있는데 71-72번의 여가게주인한테 지난 16일 자신가게의 두박스 껌을 도적했다고 지목당하였다.

점원의 도움하에 여 가게주인은 나무몽둥이로 등여사의 몸을 사정없이 때렸고 등여사를 바닥에 눌러놓고 발로 걷어찼다.

이어서 여가게주인은 이쑤시개를 꺼내 등여사의 손톱사이에 찔렀으며 여러가지 금속도구로 등여사의 머리와 허벅지를 내리쳤다.

등여사는 바닥에 꿇어앉아 자신이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고 해석하였지만 여가게주인은 여전히 가위로 등여사의 외투와 속옷을 갈기 갈기 찢어놓았고 두손을 뒤로 묶어놓아 강제적으로 등여사가 점포 문어구에 꿇어앉아 가슴앞에 " 저는 도적입니다. " 라는 간판을 건채 " 시위 " 하게 하였다.

오후 3시 30분경 시장보안원은 등여사를 구출하였으며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들이 등여사를 병원에 호송하여 진일보 상처 치료를 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