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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중국드라마가 해외진출에 저애를 받게 되는 이유: 중국연예인들은 얼굴이 않된다?

예로부터 동방 과 서방 , 더욱 통속적으로 해가 뜨는곳과 해가 지는곳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

동방에서는 미인표준이 미끈하고 약한것이 표준이나, 서방에서는 상대적으로 몸매가 풍만하고 튼튼한 여인들은 선호로하고있다. 그외, 동방과 서방의 문화적 차이 또한 엄청나다. 사람을 대하는 예의나 모 사물에 대한 시점또한 극도적인 구별점을 보여주기도한다.

일전, 중국드라마의 해외 진출장애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중국드라마가 해외에서 판매가 잘되지 않은 원인의 하나가 드라마속 연예인에 대한 이미지 부각과 연령이 높은편인것과 드라마 줄거리의 과도한 편집흔적으로 밝혀졌다.

개인적으로 볼때 중국드라마는 대개가, 고대시절의 무협, 괴물, 몬스터들을 주제로하는 것과 근년에 들어서서부터 인기가 부쩍 올라간 전쟁년대의 간첩간의 투쟁으로 그 대부분 줄거리를 이어나가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스타일이 훌륭한 한국, 일본 연예인들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보다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드라마가 많이 제작된다. 이는 중국 시청자들의 혁명정조와 너무나 화려하고 로맨틱한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것이 그 주요원인이라고 믿고있다.

현시대 집에서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대개가 40 ~ 50대 시청자들이고 젊은이들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한국이나 일본 등 나라의 드라마거나 오락프로를 즐겨본다. 때문에 40 ~ 50대 시청자들은 중국고대 역사극이거나 무협소설, 전쟁년대의 간첩들간의 투쟁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중국 드라마 제작업체들이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량 제작한것이 해외진출에서 저애를 받게되는 원인이라고도 개인적으로 보고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작년은 중국드라마의 풍수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잠복 >, < 와구 >, < 생사선 > 등 몇부의 드라마들이 중국국내에서 아주 큰 영향력과 시청인기를 올려주었다. 그러나, 반면에 작년은 중국드라마들이 수출고난을 겪은 한해이기도 하다.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미국, 일본 등 경영기간이 오란 시장이 경제 강타를 입다보니 미국 수입량이 반정도 하강되였다. 중국국제TV총회사에서 중동, 유럽, 남아프리카, 러시아 등 수출경로를 개척하였지만 아직도 좋은 미래를 바라볼수없는 상황에 처하고있다.

중국국제TV총회사 프로대행부 마케팅총감독 정춘려는 두가지 인소가 국산드라마가 해외승인을 받지못하는 원인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첫째, 드라마 줄거리! 유럽시장에서는 중국드라마를 편집흔적이 과중한 극이라고 평가하고있고 정확하게 중국인들의 현실생활을 반영하지 못하고있다고 꼬집어 얘기하였다. 정춘려는 : " 유럽인들은 간단하고 선량한 사람과 스토리를 보기좋아하고 그들은 중국드라마속의 반면인물이 나쁘기 그지없고 공포스러울 정도에 이르며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런 결과가 드라마 줄거리에 대한 과도한 편집흔적으로 인한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라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다음으로 동일한 문화배경을 소유하고있는 동남아 시장에서는 그 줄거리에는 높은 접수반응을 보였으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외모가 출중하지 못한점에서 중국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페단을 보여주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명확하게 중국 연예인들이 대부분 아름답지 않고 멋있지 않다고 밝혔고 청춘주제의 드라마들도 로맨틱하지 않고 연예인들 년령층이 높은편이라고 지적하였다. 반대로 호가, 이광결, 황소명등 연원들이 찍은 드라마를 즐겨보고 이들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높지 않지만 해외시장에서는 극히 높은 인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국드라마의 판매액이 높은것은 정부적인 추동력과 관련되는것외 수많은 젊은연예인들을 동원하여 스타일러쉬한 단장을 하게 한것도 주요한 판촉원인입니다. " 라면서 정춘려는 같은 아세아권 드라마의 우점을 밝혔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