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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80년대생, 90년대생들의 연애목적은 단순히 생활을 체험하기 위한것?

80년대생, 90년대생들은 거의 모두가 부모님들의 사랑속에서 가족식구들 모두가 떠 받들어주는 생활환경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진정한 사회현실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각도에서 사물을 요해하고 이해하려 들기때문에 쉽게 이기적인 사고방식과 편견적인 주관의식을 소유하고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50명의 80년대생, 90년대생 젊은이들을 상대로 혼인문제, 부동산문제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는데 적라라하게 현시대 젊은이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드러내 보였다.

사랑을 하고 동거를 하는 목적이 단순하게 생활체험을 위한것이라는 조사결과에 개인적으로 그 깊이를 더욱 파고들어 더욱 심각한 의미를 하루 빨리 터득하고 표면상으로만 하는 사랑관념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이고, 나중에 어떻게 인생의 막길을 맞이하겠는가를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시대 젊은이에게 또 한가지 여쭐께 있다면... 사회적인 승인을 받고 사회에 적응하여 발맞추면서 진취하여야만이 더욱 아름다운 인생을 걸어나갈것이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수있을거라는 권유를 하고싶다. 절때 집에 있을때처럼 행하고 제밖에 없노라고 행세하고 다니면 꼭 사회의 차거운 벽에 부딪혀 그 아픔을 심히 느끼게 될것이라는 조언도 해주고싶다.즉, 항상 남을 위해 생각을 하고 자신이 이런 행위를 할때 상대방의 속궁리를 미리 짐작하여 행하면 더욱 사회와 잘 어울려살아나가는 방법을 찾아낼것이라는 말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모시의 80년대생, 90년대생들에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현시대 주력단체의 진실한 내면세계를 보여주었다.

조기연애, 제3자, 선불부동산구매 등 현시대 인기화제에 관하여 80년대생, 90년대생들은 어떤 관점을 소유하고있을까? 어제 대두구 금성사회봉사구역은 사회적으로 50명 80년대생, 90년대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결과 90%의 연애동기는 " 생활을 체험하기 위한것 " 이라고 밝혔고 100%의 사람들이 " 제3자 " 를 하기 싫다고 명시하였고 더욱 분기결제 방식으로 부동산을 구매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결과가 나왔다.

" 연애? 이는 그냥 제 마음속의 단어에 불과합니다. " 라고 금년 20세인 진씨는 간단하게 대답하였다. 설문조사에 관하여 그의 태도는 통쾌하게 승낙하였고 연애동기에대한 그의 답안은 생활을 체험하기 위한것이였다.

중경공상대학에서 대학1학년을 다니고있는 진씨는 초중1학년때 처음으로 연애를 하였고 그 목적은 단순하게 드라마속의 연인들처럼 함께 밥먹고, 함께 거리를 다니는 느낌을 체험해보고 싶은것이라하였으며 지금 5번째 연애를 하는 그는 여자친구가 그를 위해 옷을 씻고, 밥을 날라주는 생활취미를 즐기고있는것뿐이라고 실토하였다. " 이것이 생활체험이 아닙니까? " 라고 반문하기까지도 했다.

" 남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하는 주씨는 금년 28세이고 매일 퇴근후 슈퍼에서 채소를 구매하여 집에와서 밥을짓으며 주말에는 위생을 청결하고있다고 자신의 일과를 밝혔다. 그녀는 "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생활체험이라는 동기가 확실히 존재합니다. 이런 체험이 없으면 남친과 헤여진후 어떻게 생활을 해야할지 모르면 더욱 당황하지 않을까요? " 라면서 연애를 하면서 진행하는 일상이 금후 자신의 독립에도 도움이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설문조사중에서 50명 참가자들은 전부 " 제3자 " 가 되기 싫다고 명확하게 주견을 내세웠다. 심지어 한 여참가자는 격노하면서 " 굶어죽는한이 있더라도 절때로 제3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 라면서 소리쳤다.

금년에 19세인 정씨는 지금 취업하기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절때로 다른 사람의 " 제3자 " 로 돈을 벌지 않겠다면서 전에 한 화이트칼러 남성과 사귄적이있었는데 그가 여자친구가 이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후 단호하게 이별을 선택하였다고 과거얘기를 꺼냈다. " 굶어죽어도 제3자 가 되지않겠다! " 고 소리치는것만큼 참가자 모두들의 동일한 의견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또 한명의 30세에 들어선 80년대생 남자는 남자로서 더욱 여자의 " 제3자 " 가 되지 말아야한다고 덧붙였고 " 하나의 사랑에만 충실하는 것이야말로 남자가 응당행해야하는것이다. " 라고 강조하였다.

부동산 구매에 대한 설문조사 항목에 대한 대부분 참가자들의 대답은 한번에 구매할지언정 절때 분기적으로 부동산을 구매하는 " 집의노예 " 가 되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80년대생, 90년대생 뿐만이 아닌 60년대생, 70년대생 등 " 부자집 자녀 " 들도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아 " 집의 노예 " 를 선택하지 않고 있다.

결혼새집을 살까? 말까를 고민하던 이씨는 그와 여자친구의 매달 수입은 6000여원이고 일상소비를 제외하고 은행에 저축할수있는 금액은 2000여원이며 새집을 사게 되면 매달 1200여원을 제외하여 거의 저축이 없는 지경에 이른다면서 고민끝에 그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살면서 " 집의 노예 " 로 되는것을 거절하였다.

" 친구와 함께 집을 세맡아 살고있습니다. " 라면서 세집살이를 하는 18세나는 주씨는 모 부동산교역회사에서 출근하고있고 한평생 세집을 맡아 살더라도 " 집의 노예 " 가 되지않겠다고 고집하였다.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은 탓으로 매달 수입이 900여원인 주씨는 집을 살 엄두도 내지 못하였고 부모님과 함께 대두구 주택구에 살고있으며 " 부동산을 단번에 구매할 금액이 모아지기 전에는 절때 집을 사지 않을것입니다. " 라면서 주견을 내세웠다.

" 이런 설문조사는 참 잘했습니다. " 라면서 시사회과학원사회학전문가 손원명은 좋은 반응을 보였고 사회봉사구역에서 이런 조사를 많이 하면 모든사람들이 현시대 주력단체인 80년대생과 90년대생에대하여 진실하게 요해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을뿐만 아니라 주력단체가 사회속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확장시켜주었다고 긍적적으로 분석하였다.

전문가들은 현시대 젊은이들의 사랑에 대한 인식과 요해가 깊지 못하고 , 이런 기초상에서 결혼을 하게되면 그 가정자체기본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쉽게 이산가족이 나타나고 이혼하는 확률을 높여준다면서 윗세대들보다 상대적으로 안온한 생활환경에서 자랐기때문에 유치한 생각들을 많이 갖고있다고 강조하였고 가족, 집식구들은 그들의 유치를 받아줄수 있으나 사회는 절때 용납해주지 않는다는것을 항상 명기하였으면 좋겠다고 권유해주었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