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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면도날로 어머니의 인후를 끊인 17세 소년

해외에서 우울증에 걸린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였다는 뉴스는 보았어도, 우울증이 아닌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것은 왜서일까요?

일전 모 지역에서는 17세 아들이 어머니를 면도날로 인후를 끊이는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여 촌민들의 논의를 자아냈고, 정신이상으로 인한 충동성 살해인지 아니면 기타 원인으로 인한 고의 살해인지 진일보 경찰측의 조사중에 있다고 관련기사에 씌여졌습니다.

부모님들이 다 계시는데 하필 어머니를 살해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어머니를 살해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채순구 장완가에는 한차례 비극이 나타났고 범죄혐의자는 식구들에게 정신병원에 데려가 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 제가 어머니를 죽였어요, 저를 총살하세요! " 당일 아침, 채순구에서는 하나의 아들이 어머니를 죽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17세의 소년 양모는 면도날로 어머니의 인후를 끊어 사망하게 하였고 경찰이 현장에서 조사할때 양모는 두손을 들고 어머니를 살해한 죄를 승인하였습니다.

목전, 경찰측에서는 이미 범죄혐의자를 공제하였습니다. 촌민은 양모가 정신이상이고 집식구들에게 정신병원에 데려가 병을 보인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17세 아들이 어머니를 죽였습니다.

비극은 채순구장완가련무촌 1조에서 발생하였고 당일 새벽 6시경 소년 양모의 할머니 장할머니는 아침시장을 보고 돌아오는길에 자신의 마당에 들어서자 바람으로 며느리 양녀사가 앞마당의 터밭에 쓰러져있는것을 보았고 목에서는 피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있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눈앞의 상황에 몹시 놀란 장할머니는 큰소리로 " 사람 살려요! " 하고 소리쳤습니다. 이웃 장녀사는 소리를 듣고 남편과 함께 재빨리 장할머니 집으로 달려갔습니다.피바다속에 쓰러져있는 양녀사를 병원에 호송하려가 할때 장녀사 부부는 이미 양녀사가 호흡과 심장이 멈추었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그의 인후에는 10센티미터의 상처가 나있었고 기관과 혈관이 모두 끊겨져있었습니다. " 라고 덧붙였습니다.

직장에서 출근중인 양녀사의 남편 ( 46세 ) 은 안해가 피해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장에서 재빨리 집으로 돌아갔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양녀사 친척의 소개에 따르면 본인이 눈은 잘 보지 못하나 코는 아주 영민하다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양녀사의 아들 양모를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그의 몸에는 아주 강렬한 피비린내를 맡을수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외 리모라는 촌민도 양모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는 자리를 떴다고 하였습니다. 사건의 불길함을 예감한 민경들은 사처로 양모의 아들을 찾아 헤맸고 나중에는 사건현장과 500미터 떨어진 강한강뚝에서 발견하였습니다.

" 제가 어머니를 살해하였어요, 저를 총살하세요! " 라고 민경들이 질문도 하기 전에 양모는 두손을 들고 어머니를 살해한 범죄사실을 승인하였습니다.

사건발생전 며칠 아들은 스콥으로 어머니를 내리치기까지 하였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양녀사는 금년에 40세이고 그 아들 양모는 17세이며 평소 말을하지 않으며 초중필업후 줄곧 집에 박혀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금년초, 양모가 광주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근 한달동안이나 어머니를 죽이겠다고 중얼거렸고 집식구들은 아들의 정신이상을 념려하여 정신병원에가서 치료까지 하였습니다. 사건발생하기 며칠전 양모는 스콥으로 어머니를 치기까지 하였습니다.

" 우리는 특별히 식칼을 감추어 버렸지만, 그가 면도날을 찾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양선생은 촌민들이 터밭에서 찾아낸 피자욱이 있는 면도날을 보고 비통에 잠겼습니다. 흉수 양모의 탄백에 의하면 그는 어머니가 양치질을 하는사이에 손으로 어머니의 머리를 내리누르고 면도날로 인후를 힘껏 끊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촌민들은 양모 부모가 늘 농담조로 아들을 " 넌, 주어온애야! " 라고 한말이 양모가 어머니를 죽이게된 주요동기가 될거라는 추측에 경찰측에서는 부동한 의견을 보여주었고 목전, 사건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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