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에서 잠자는 90후 민공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내

무협소설에서 늘 주인공들이 자면서도 무술을 연마한다는 전제하에 하나의 바줄이거나 얼음침상에 누워서 잠자는것을 읽거나 볼수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현실생활중에 케이블위에서 잠을 자는 젊은이를 발견하였고 2층의 베란다위에서 하나의 케이블위에 자리를 잡고 잠을 자고있는 젊은이가 90후의 어린 아이라는것을 경악스레 발견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바로 이 아이를 무협 드라마 " 매협객커플 " 속의 소용녀 (여주인공) 의 바줄위에서 잠자기 와 연상하였고 대단한 솜씨라고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일전, 한명의 네티즌은 기타 네티즌들이 열의를 자아낸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인즉 한명의 17세 민공이 하나의 케이블위에서 자고있어 무협소설중의 여협객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게시자의 소개에 따르면 전일 오후 그가 4층 사무실에서 자료정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너머로 " 대단한 솜씨야! 대단한 솜씨! " 라는 웨침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가 마우스를 놓고 창문가에 다가서서 밖을 내다보아서야 한명의 17세 젊은이가 잠을자고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게시자는 잠자는것이 대단한것이아니라, 하나의 케이블위에서 잠을잔다는 자체가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잠자고있는 장소가 2층의 베란다라는것이였습니다. 그 자세는 너무나 절묘하여 무협드라마속의 여협객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 드라마속 여협객은 하나의 바줄위에서 잠을 잤습니다.) .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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