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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세살 어린애의 꽃장난에 어머니가 생죽음 당해

아이의 잘못으로 어머니를 때려죽인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는 틀린 행위이고, 법을 우습게 보는 창궐한 선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3살된 어린애의 마음속에 어머니를 잃어버리는 고통을 못박게 하는 장본인은 과연 어떤사람일가요? 사람이 죽게끔 구타를 한 범죄자들은 어떤사람일까요?

안해를 잃고 아들과 딸을 부양해야 하는 불행한 인생의 주인공은 어떤사람일까요? 수많은 문의를 갖고 사건의 자초지종을 요해하여 보면 사소한 일에 일시적인 충동을 이겨내지 못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미련한 사람들의 렬등성을 보아낼수가 있고, 돈으로 뭐든 해결하려 드는 무식한 사람의 인생관을 보아낼수가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한 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룡두사 기차역에서 일하고있는 증동해는 3살난 아들애가 한호텔의 홀에서 꽃한송이를 꺾은것이 참통한비극을 자아낼지는 꿈에도 생각못하였습니다. 안해가 호텔사장님이 고용한 사람들에게 맞아죽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두성인과 두아이를 둔 가정에는 큰 타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건발생후 훙수가 이미 형사구류되였지만 피해가정에 남겨둔것은 끝없는 고통인외에도 한쌍의 아들딸을 부양해야 하는 중임이였습니다.

지나간 6일 피해자 가족에서는 28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하였으나 호텔측의 거절을 받았고 목전 고신구경찰측에서는 이미 조사에 투입되였습니다.

3살아이의 꽃꺽기행위는 내쫓음을 당하였습니다.

맞아죽은 여자의 이름은 전가방이고 금년에 34세이며 고향은 성도시금당현조진이고 2년전 남편 증동해와 함께 타향으로 돈벌이를 왔으며 사건발생시 그녀는 기차역에서 차표판매를 하고있었습니다.

지나간 6일, 전씨의 남편 증동해는 눈물을 머금고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습니다. 금년 8월1일 오후 3시좌우, 안해는 3살난 아들을 데리고 룡두사기차역 매표대청맞은켠의 " 금향각비즈니스호텔 " 옆에서 매표업무를 보았습니다. 갑자기, 아들은 홀로 호텔홀에 들어섰고 심한 장난기로 한송이 꽃을 꺾어냈습니다. 바로 이때 한명의 여복무원이 아들에게 욕을 퍼부었고 바로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 아들애는 너무 놀라 울고있었습니다. " 한명의 목격자는 기자에게 현장상황을 덧붙였습니다.

어머니가 따지고들자 사람들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어린애의 어머니 전가방은 바로 그 여복무원과 따지고들었고 서로간의 밀치고닥치는과정에서 전가방은 우세를 보았고 " 잔패 " 한 여 복무원은 " 꼭 복수를 할터다 " 라는 말을 남기고 다른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당일 밤 9시경, 전씨가 호텔부근에서 계속 표판매업무를 보았고 때를 맞추어 싸움에서 진 여복무원이 호텔사장님에게 방금전에 벌어졌던 사실을 " 회보 " 하였고 사장님은 바로 4명의 여복무원을 거느리고 전씨를 호텔문앞에 가로막아 놓고 매를 들이댔습니다. 한명의 목격자는 전씨가 땅바닥에 쓰러진후 다시 앉은자세를 취하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뒤로 넘어졌다고 하였습니다. " 바로 병원에 보내, 인명사고가 날것같다! " 라는 주위 시민들의 말에 전씨는 바로 부근 병원으로 호송되여 갔습니다.

주치의사의 소개에 따르면 전씨는 호송되여 왔을때 이미 대뇌조직이 엄중하게 파괴되였고 바로 가족들에게 뒷처리할것을 당부하였으며 이튿날 새벽 12시55분 호흡순환계통의 쇠약으로 사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체는 아직도 여북구 장의사에있고 아직 화장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28만원 배상금을 요구하였으나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사건발생후, 고신구전전파출소에서는 신속히 사건현장에 도착하여 호텔사장님과 관련 복무원들을 파출소에 데려가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목전 호텔 사장님은 이미 형사구류당하였고 안건은 진일보 조사처리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 남편 증동해는 안해는 평소 아주 선량하고, 현처양모였다며 절때로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파출소에 가서 당시의 동영상자료를 확인하였고 8월1일 저녘 8시38분20초 부터 8시39분10초사이 전체 과정은 1분도되지 않았고 한무리 사람들은 발로차고 주먹으로 쳐서 저의 안해가 쓰러져 움직이지 않아서야 폭력을 중지시켰습니다. " 라고 목이메여 설명하였고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사건발생후 그는 28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하였으나 대방에게 배상가격이 너무 높다는 원인으로 거절을 당하였고 현재 쌍방은 적극적인 협상과정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목격자는 호텔사장님이 200만원을 던지고 사람몫숨을 사면되지 않냐? 고 웨쳤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후, 기자는 사건현장에 와서 조사와 인터뷰를 하였고 호텔홀에서 기자는 두개의 쏘파와 두개의 찻상이 비좁게 배열되여있는것을 보았고 문어구에는 하나의 플라스틱 련꽃이 놓여져있는것을 보았으며 그 앞에는 " 아름답게 " 피여있는 플라스틱 붉은꽃을 발견하였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피해자 전씨의 3살난 아들은 바로 이꽃을 꺾어 밖으로 내쫓기웠다고 하였습니다. 기자가 녹음인터뷰시 한명의 목격자는 사건발생후 호텔사장님은 " 200만원을 던져 사람몫숨을 사면 되지 않냐? " 라는 식으로 허풍을 쳤고 그 기세가 아주 오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의 " 증언 " 에 호텔의 관리자 섭씨는 기자에게 " 200만원으로 사람몫숨을 산다는것은 거짓이고 사장님이 그렇게 둔한 사람은 아닙니다. " 라고 반박하였고 사건발생후 사건관련복무원들은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를 해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목전 그들의 눈앞의 일은 피해자 가족의 협조와 교류및 배상금관련 작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배상금은 피해자 가족이 요구한 28만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것이고 목전 진일보 협조중에있고 형사방면에는 사법기관에서 합당한 조사처리를 해줄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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