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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살인후 시체를 삶고 , 시체를 던진죄 !! 사형 !!

살인은 극히 잔혹하고 불도덕적인 행위로서 절대 행하지 말아야하는 그릇된 행위입니다. 그 누구도 다른사람의 생명을 박탈할 권리가 없고, 살인은 법률에서 규정된 사형만 집행하는 행위이며 법률의 보호를 받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생각은 살인하여 그 사람의 소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릇된 결정을 하게 합니다. 법률의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를 해야지 살인하여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들면 틀린 선택이고 자신의 생명도 잃어버리게 되는 " 거꾸로된 장사 " 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살인하였을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제하고, 삶았으며 강에 던지는 행위까지 하여 그 과정이 더욱 악렬한 성질을 표현하여 사형 당장 집행을 받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쌍의 남여는 함께 생활하려는 목적하에 짜고들어 여자쪽 전남편을 살해하였습니다. 범죄사실을 감추기 위하여 살인행위를 취한 남자는 시체를 해체하고, 삶았으며 나중에는 버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당일 오전 상해철도운수중급법원에서는 최고인민법원의 사형집행명령을 받고 남자 왕병을 사형장으로 데려가 사형을 집행하였습니다.

금년 41세의 왕병은 안휘성 래호사람이고 그는 동촌의 부녀 45세의 조소운을 만난후 두사람은 연인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조소운은 전남편과 리혼한후 전남편이 다시 복혼을 요구하고 자동적으로 그녀의 거처에와서 동거를 시작하자 한차례의 모순을 초래하였습니다.

작년 3월10일 오후 4시경 왕병은 고용한 3인과 함께 안휘성모복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다음날 정오 조소운의 배합하에 왕병은 왕모의 침실로 들어가 함께 TV를 시청하는 왕모를 바줄로 묶었고 고용한 사람들이 떠난후 왕병은 플라스틱주머니로 왕모의 머리를 조여매 질식하여 죽게 하였습니다. 그다음 왕병은 조소운이 제공한 식칼로 시체를 분해하였습니다. 로에 돌아온후 그는 자신의 집에서 시체를 삶았고 , 다 삶은 시체덩어리를 상해 포동의 강속에 던졌습니다.

상해철도공안국에서는 전문가의 정찰을 통하여 상해, 모복 량지에서 왕병과 조소운을 체포하였고 고용되여 범죄에 참가한 3명도 체포되였습니다. 작년 10월 27일 상해철도운수중급법원에서는 법에따라 왕병을 사형에 처했고 조소운은 사형유예집행에 처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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