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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기업단위 금고만 도적질한 범죄집단 18만원짜리 금돼지는 그냥 버려 (?)

현시대 환경속에서 절도를 하려해도 문화소질과 수양이 필요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전, 모 지역에서 금고를 전문 절도대상으로 삼는 한무리의 범죄집단이 경찰에 소탕되였으며 그들의 미련한 도적수단은 경찰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조건 금고에만 눈독을 들이고 밖에 드러낸 " 명품 " 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 귀여운 ) 도적들은 참으로 사람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한다.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주요한 부서 사무실 글자는 정확하게 기억하고있어 사람들의 찬양을 받았지만 그 정신력을 정상적 일에 발휘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권유도 받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일 여북구 경찰들은 10여일의 실시간 감시 끝에 운남의 모 집단 도적범죄자들을 소탕하였다. 이로써 13번의 기업단위 금고도난사건이 해명을 보았다. 경찰측 조사에 의하면 이 도적들은 아주 미련하였고 심지어 미련으로 귀엽기까지 하였다고 밝혔다.

그원인은 바로 조금전에 실행한 범죄 행위중에서 이들은 수백근의 금고를 절도해갔지만 그안에는 그냥 금속으로 만든 축전기만 들어있고 그밖에 놓여있던 18만원짜리 순금돼지저축함은 그대로 고스란히 무시되였다는 것이다.

지나간 일년동안 이 범죄집단은 여중, 여북, 사평파, 강북, 남안 과 강진 등지역에서 연속 절도행위를 하였고 기엄단위의 금고를 주요 절도 목표물로 하였다.

18만원짜리 순금돼지저축함을 무시한 원인은 그들이 책상위에 놓여져있거나 겉에 드러나 있는 물품은 모두가 값없는 물품이라는 노하우에서 나타난것이라고 밝혔다.

이 범죄집단은 일찌 학업을 그만두어 글을 잘 몰랐지만 총경리사무실, 이사장사무실, 재무실 등 글자는 잘 기억하여두고있었다. 그 원인은 어느 단위와 기업을 불문하고 상술 세 사무실속에 돈될만한 물건이 많다는 노하우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