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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강간죄를 범한 사위를 친히 공안국에 압송한 억만부자 장인어른!!

살다보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린다. 그 질병중에서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도 존재한다. 그러나, 죽음을 앞두고 나머지 생을 살아가는 방식선택 또한 여러가지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날로 엄중해져가는 간경화로 나머지 인생을 " 음탕한 생활 " 로 마무리지으려는 남자가 안해와 자식을 남겨둔채 장인어른에게 친히 공안국으로 압송되여가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러 매춘녀를 강간하고 강탈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남자는 꼭 법률의 엄한 징벌을 받을것이다. 꼭 죽음이 두려워 나머지 인생을 범죄행위로 마무리 지을 필요가 있을까?

사람은 마음가짐이 인생을 결정하고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본다. 틀린 성격과 틀린 마음가짐은 인생과 운명을 외곡진 곳으로 밀어붙이고 나중에는 자아회멸의 비극을 자아내게 된다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장인어른 장씨는 58세이고 복건성의 모 부동산회사 회장이고 몸값이 억을 넘어섰다.

사위 양씨는 29세이고 배릉사람이며 장씨 수하직원이였다가 그의 딸과 결혼하여 현재는 아버지가 되였다.

양씨는 여러번 장생지역에서 강탈행위를 하였고 매춘녀를 강간하였으며 경찰측의 통첩을 핟고있다. 장씨는 사위의 현주소를 알아낸다음 그를 친히 공안국에 압송하여 자수하게 하였다.

장씨는 복건성의 몸값이 억을 넘는 대부자였고 양씨는 그의 사위였다. 도대체 이 사건은 어떤 조건하에서 발생하였을까?

작년 9월 22일 새벽 2시경 장수지역공안국강남파출소에서는 한명의 여자의 신고를 접하였고 본인이 한남자의 강탈과 강간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더욱 경찰을 놀랍게 한것은 사건제보자가 매춘녀라는것이다.

그날밤 경찰은 방금전의 매춘녀에대한 사건정리를 끝마치자 또 한명의 여자가 강간당하였다는 제보를 받았다. 짧디짧은 한시간동안 2찰례의 강간사건이 발생하여 사건의 엄중함을 느낀 경찰은 바로 전문팀을 구성하여 사건해명에 제동을 걸었다.

사건제보자의 단서에 의하면 범죄자는 블랙비아디승용차를 소유하고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차주인을 조사한 결과 모 부동산회사의 회장임을 밝혀냈고 회장 주위 사람을 찾아 상세조사결과 그의 사위가 사건제보자가 묘사한 사람과 비슷하다는 정보를 확인할수 있었다.

경찰측에서는 바로 회장 장씨를 찾아 사건의 엄중성을 설명하였고 범죄혐의자 체포에 협조해줄것을 요구하였다. 뒤늦게야 사실을 알게된 회장은 깜짝 놀라면서 꼭 사위의 현주소를 알아내 친히 압송해 자수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뒤로 시간이 흘러 안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 양씨가 아이를 보게 되자 장인어른한테 전화를 건것이 그의 현재주소를 드러냈고 장인어른은 바로 비행기를 타고 사위를 찾아가 한차례 설득끝에 끝내 사위를 설복하여 친히 경찰소에 사위를 압송하게 되였다.

경찰이 양씨에 대한 심문에 의하면 양씨는 엄중한 간경화 질병을 소유하고있었고 개인진료소에가서 검진한 결과 사는 기일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타격을 받고 큰 절망감을 느낀 양씨는 남은 인생을 " 음란한 생활 " 로 마무리 지으려고 다짐하였던것이다. 그뒤 양씨는 여러 유흥업소의 매춘녀를 목표물로 음란한 생활을 하였고 장인어른이 준 10만원 소비돈을 다 허비하자 바로 매춘녀를 강탈하여 돈을 손에쥘 타산을 하였던것이다.

강탈,강간 범죄행위를 하기전 그는 안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안해의 출산을 돌보는 이유로 장인어른한테서 승용차한대와 10만원의 출산예비금을 가지고있었다.

심리전문가는 양씨의 행위에 대하여 극히심화된심리기형성 질병이라고 분성하였으며 사람은 늘 마음가짐이 옳바르고 질병을 얻게되면 정규적인 병원에서 과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며 가령 자신이 질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가족들에게는 숨기려 하지말고 인생을 망쳐벼릴 생각은 아예하지도 말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신의 경제조건이 우월함에도 " 음란한 생활 " 로 나머지 날자를 보내려는 생각자체가 더욱도 자신을 죽음의 함정으로 빠져들게한 유혹점이라고 덧붙여 말한 전문가는 가령 그가 일찍 안해와 장인어른에게 진실을 고백하였더라면 더좋은 결과가 있었을거라고 예측하였다. 필경 간경화는 현재 의술로 완치될수 있는 질병의 하나이기때문이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