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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의 생활에 적응하려고 목숨을 내걸고 술을 배우고있는 대학생 촌간부 사람은 그 생명체를 유지하는 육체이외에도 정신력, 의지력, 령혼 등 의학적으로 해명을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살다보면 그중에서 령혼의 순결함과 훌륭한 인격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을 아주 드물게 찾아볼수 있다. 일전 한 농촌에서 대학생 촌간부가 자신의 미래를 뒤로한채 오직 농민들의 치부길에 청춘을 받치고 헌신하는 기사가 매체를 통하여 대외 공개되였다. 기사를 읽으면서 이 대학생의 위대한 정신경계를 느끼게 되고, 참으로 순박하고 성실하며 맡은바 사업에 충실하고 백성들을 위한일이라면 성심성의로 서비스하는 젊은이구나 하는생각을 해보았다. 촌민들의 생활에 어울리려고 토하면서까지 술을 마셔 주량을 촌민들 기준으로 늘여가는 대학생 촌간부!! 다른 대학생들은 농촌을 발판으로 자신의 공무원 꿈을 이루려고 촌간부 시험을 보.. 더보기
꿈이 현실로... 떠오르는 국기를 보는 순간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선 로인님! 중화인민 공화국이 창건되여 60년동안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마 그 60년동안에 농민들이 겪은 고생스런 삶과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기타 공민들보다 더욱 깊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농민들은 도시사람들보다 개인소득이 적다. 적어도 십년전까지만 하여도 적었다. 북경 천안문에 와서 친히 국기계양식을 볼수있고 천안문의 모주석 화상을 볼수있는것이 농민들의 꿈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일전, 인터넷에서는 한명의 로인이 휠체어에 꿋꿋이 선채 국기계양식(?) 을 바라보고있는 사진이 올라 조국이 60주년을 맞는 지금 수많은 사람의 애국심을 유발하여 많은 감동의 눈물을 자아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작가의 애국심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처음 이사진을 보았을때 갑자기 목메이는 느낌이 들어 아.. 더보기
다단계판매녀의 라체사진 그 목적은?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또는 어떤 목적에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 직접적인 피해자가 바로 부모님들입니다. 자신을 낳아 키워준데 보답하려고 하지는 않고 불법수단으로 부모님들을 사기쳐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게 불효자식의 그릇된 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다단계판매에 가입한 딸이 부모님들을 속이기 위하여 라체사진을 찍고 위설사진을찍어 위조 랍치현장을 만들어 협박하는 목적을 이루어 돈을 부치게 하는 결과를 조성하려는 불법행위를 벌려 이를 경찰에 신고한 부모님들 덕분에 다단계판매에서 벗어나고, 마땅한 형사처벌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식은 부모님들이 전생에 맺은 원수의 보복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고, 정확한 교육과 옳바른 행위의 중요성을 다시.. 더보기
中 - 항진 꼬마영웅 하최청은 다시 정상학업을 계속하게 되였습니다.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장 위험한 시각에 사람의 본질이 드러나게 되여 있으며, 진정 그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표현하는 때가 되며, 부모님들의 교육이 아이를 어떤 수준에로 양성시켰는가를 직각적으로 볼수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문천지진 발생시, 극 소수 선생님들은 자신의 생명안전만 생각하고, 학생들을 버리고 달아났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천진란만한 학교시절을 보내고있는 여학생이 자신의 생명안전을 념두에 두고, 재난이 눈앞에 닥쳐올때, 동학들을 구하러 다시 재난속에 뛰여들었다는것은 참으로 여러 자사자리한 어른들이 본받아야할 본보기라고 봅니다. 반면에 중국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도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들의 본보기로 될수있는 꼬마영웅이 있다는 자체가 더욱 휘황찬.. 더보기
中 - 고령 할머니 차인곡진(이름)은 천안문 국기호위대에서 증송한 국기를 수여받았습니다. 국기는 나라의 표식이고, 나라의 상징입니다. 국기는 일정한 스타일, 컬러와 이미지를 통하여 한나라정치특색과 역사문화전통을 표현합니다. 하나의 주권나라 령토에서는 일반적으로 다른나라 국기를 거는것을 용허하지 않습니다. 국제교제활동중, 국기를 거는 한가지 습관이있고 이습관은 이미 각국의 공인을 받았습니다. 건축물혹은 실외에 국기를 거는것은 일반적으로 해가 뜨면 국기를 올려야 하고, 해가 지면 국기를 내려야 합니다. 국기를 걸고 애도의 뜻을 표할때에는 국기를 절반내리 걸어야 합니다. 또 일부 국가에서는 국기를 내리지않고 국기위에 검은천을 드리워 애도의 뜻을 표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국기를 99세 고령 할머니가 천안문국기호위대에서 친히 수여받았다는것은 아주 큰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신화사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