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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다단계판매녀의 라체사진 그 목적은?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또는 어떤 목적에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 직접적인 피해자가 바로 부모님들입니다. 자신을 낳아 키워준데 보답하려고 하지는 않고 불법수단으로 부모님들을 사기쳐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게 불효자식의 그릇된 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다단계판매에 가입한 딸이 부모님들을 속이기 위하여 라체사진을 찍고 위설사진을찍어 위조 랍치현장을 만들어 협박하는 목적을 이루어 돈을 부치게 하는 결과를 조성하려는 불법행위를 벌려 이를 경찰에 신고한 부모님들 덕분에 다단계판매에서 벗어나고, 마땅한 형사처벌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식은 부모님들이 전생에 맺은 원수의 보복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고, 정확한 교육과 옳바른 행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금년 21세인 안휘여자 진모는 다단계 판매조직에 가입하여 " 세뇌 " 한후 , " 하루밤사이의 치부 " 의 꿈을꾸고 다른 사람과 결탁하여 자체적으로 라체사진및 위설사진을 찍어 부모님들을 기편하여 자기가 이미 랍치되였으니 돈을 붙여 보내달라고 사기를 쳤습니다. 기자가 8월 4일 감주구공안국에서 요해한데 따르면 본국에서는 일전 이 다단계조직을 소각하고 사기담당자 2명과 기타 다단계판매인원 23명을 체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7월22일 오전 10시40분경 한명의 중년남자가 감주구공안국에와서 신고를 하였고 본인딸이 광동동완으로부터 장예에로 랍치되였다고 하였고 7월14일 부터 지금까지 줄곧 휴대폰에 문자가 날려왔고 딸의 라체사진과 위설사진을 보내와 협박을 하고있으며 현금 6만원을 요구한다고 신고하였습니다. 본국형사결찰대대에서는 3중팀을 위주로 하는 안건해명소조를 성립하고 정찰부문의 대폭지원하에서 도시교외에있는 전세방내를 주요감시대상으로 지정하였습니다.

7월27일, 정찰팀은 감주구금사원사회구역내에서 한 전세방내의 남녀가 많이 혼거해있느것을 보고 심찰을 거쳐 이사람들은 광동, 호남, 하북등 지역에서 자예로 온 불법다단계판매인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였고 진모도 그중에 끼여있다는것을 장악하게 되였습니다. 이사람들의 공술에 의하면 경찰들은 감주구역 량가둔진 량가둔촌 6사전세방내에서도 불법다단계판매인원13명을 사출해냈고, 대량의 업무 수첩과 노트북등 다단계자료도 수색해냈습니다.

심사에 따르면 이 다단계무리들은 고액이윤을 미끼로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명의하에 " 네티즌 " 의 소개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감주구에 집결시켰고 매인당 2900원을 받는것으로 사람인수에 따라 한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 조직 " 에서 발전할 자격을 획득하게 하였습니다. 진모는 금년 3월 " 네티즌 " 의 소개로 광주에서 자예로 왔으며  " 가이드 강사 " 의 강의를 듣고 곧바로 " 하루밤에 치부 " 한다는것을 깊이 믿게되였으며 여러번 부모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 가입비 " 를 요구하였으나 전부 거절당하여 함께 방을 맞고 있는 곽모 (남 , 21세 호북향번인 ) 와 짜고들어 자체적으로 라체사진과 위설사진을 찍었고 곽모가 7월14일부터 부단히 진모의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고 채색메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딸이 이미 랍치되였으니 빨리 현금6만원을 부쳐보내라고 협박하였던것입니다.

목전, 곽모, 진모는 이미 감주구 공안국에 형사구류되였고 기타 불법다단계판매인원 23명은 공상부문에 넘겨 심사처리를 받고있다고 하엿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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