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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버스내에서 위팔을 모두 드러내고 팬티를 말리는 남자!

사람은 사회의 일원인것 만큼 공공도덕과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집안방이 아닌이상 모든 행위에 주의를 하여야 하고 주위사람들의 눈에 걸리는 일은 삼가해야 하면 언어, 행위 여러곳을 유의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의 버스내에서는 한남자가 팬티를 공공연히 꺼내들고 말리우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동일한 버스내의 기타 승객들한테 심히 나쁜영향을 끼쳤다고 하였습니다.

버스내의 공간은 외부와 달리 상대적으로 봉페되고 억압적인 분위기를 주는 장소인데 거기서 팬티를 말리운다는것은 참으로 무도덕적이고, 공공질서를 무시한 행위이며 개인소질에 질책을 주는 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장사 네티즌 " 플라잉스미달 " 은 자기가 401선로버스내에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였고 기타 네티즌들은 " 참 당당해! " 라고 감탄을 하였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버스문명문화규정을 내올때가 되였다고 떠들었습니다.

" 플라잉스미달 " 은 게시물중에서 사진은 당일 오후 집으로돌아오는 401선로버스내에서 찍은것이고 버스내에서 한 남자승객은 위팔을 드러낸상태에서 버스앞좌석에 앉아 몸에는 한팬티를 걸치고, 손에는 다른 팬티를 들고 말리우고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행위는 옆에앉은 기타 승객들로하여금 이마살을 찌프리게 하였지만 남자는 무시하고 그어떤 눈치도 채지 못하였으며 한참후 이 남자는 팬티를 반바지로 바꾸어서 말리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리우고있는 팬티에는 돈이 몇장끼워져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에 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은 " 경악 " 을 느꼈고, 네티즌 " 왼손술병, 오른선 벽돌 " 은 " 팬티를 말리우는것은 살균효과를 거둘수 있으나 버스내에서하는것은 공공도덕에 어긋나지 않냐? " 고 하였고 또다른 네티즌들은 이 남자는 버스내에서 팬티를 판매하려고 한짓이 아니냐? 하는 문의도 내놓았습니다. 사실이 어떠냐를 떠나서 대부분 네티즌들은 전부 반감을 표시하였고 위팔을 드러내는 행위가 이미 공공질서에 나쁜영향을 주는 일인데 팬티까지 말리우는것은 참으로 무도덕 행위라고 질책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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