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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귀썀 한대에 인명사고? 싼다 준우승자의 비애!

귀쌈한대로 유발된 살인사건... 일반인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는 상황이지만 확실히 현실생활에서 발생한 사실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교통질서 유지중 한 남자가 자신을 비웃는 동료의 말에 분노하여 날린 귀쌈한대가 그 동료를 죽게 만들어 주민들의 논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살인자는 어릴적부터 무술에 애착을 갖고 다년간의 무술련마로 " 싼다왕 준우승자 " 칭호까지 따낸 장본인으로서 귀쌈한대에 사람을 죽게 만드는것은 정상이라고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귀쌈한대로 인한 살인사건 과정을 요해하여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무술을 한다는 사람이 모터하나도 제대로 봐두지 못하니... " 동료의 이 한마디 말에 " 싼다 준우승자 " 허모는 동료에게 귀썀한대를 쳤으며 그 귀썀한대가 정수리에 중형파손사고가 돌발하여 사망되였습니다. 당일 기자는 고의적으로 타인을 상해하여 사망하게한 죄증으로 범죄혐의자 허모는 시검찰원1분원의 심사신고를 받았다는것을 요해하게 되였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29세 허모는 여북구사람입니다. 허모는 어려서부터 무술에 애착을 갖고 2002년 중경시 싼다시합에 참가하여 2등을 따냈으며 사람들로 부터 " 싼다 준우승자 " 로 불리웠습니다. 2007년 5월, 허모는 작업중의 일로 한주먹에 한 남청년의 머리를 쳐 사망하게 하였고 강북구법원으로 부터 고의상해죄로 유기도형 3년에 언급되였으나, 그 특수한 무술 배경으로 인하여 3년유예집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허모는 유예집행기간 여전히 자신의 충동성을 억제하지 못하고 금년 5월8일 오후 4시경에 중경모 건축회사에서 교통안전원으로 함께 일하는 하모와 분별로 회사에서 건축하고있는 구역의 북배구류남진공농수고공로의 량단에서 교통질서를 유지할때 한명의 남자가 모터를 타고 강제적으로 " 통과 " 하려고 들자 하모의 전하를 받고 허모가 교통위반자의 모터를 압수하게 되였는데 허모가 모터키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틈을 타 모터운전기사는 모터키복사본으로 모터를 재시동하여 도망을 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후, 하모는 허모에게 " 무술을 할줄아는사람이 모터한대도 제대로 보지 못하오.. " 하는 비웃음에 분노하여 하모에게 귀쌈한대를 친것이 하모를 당장에서 쓰러지게 하였고 병원에가서 응급구원을 하였으나 사망하게 되였습니다.

" 허모는 우리 회사에서 고용한 임시공입니다. " 라고 당일 중경모건축회사 항목부 담당자는 밝혔고, 하모는 신장이 1미터70좌우되고, 보기에는 웅장해보이지 않으며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그가 출근하여 한달도 되지 않은사이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술을 하는자는 경솔히 손찌검을 하여서는 않됩니다.

한대의 귀쌈으로 사람을 쳐죽일수 있나요? 이 문제에 대하여 본시 스포츠기술학교 싼다교련은 작년싼다세계대회와 세계컵대회에서 96근이상 의 쌍챔피언을 획득한 경력을 소유하고있으며 무술사의 입장에서 볼때 한주먹에 살인하는것은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련의 소개에 따르면 한명의 싼다고수가 휘두른 주먹의 파워는 600근에 달하고 일반적인 싼다대원이라도 400근에 달하며 한명의 성인남자를 당장에서 쓰러뜨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만약 뒤통수 , 경부 등 관건적인 부위를 맞췄을경우 그 피해는 치명적인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술을 하는자는 경솔히 손찌검을 하면 않됩니다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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