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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남자의 생일선물 로 강간당한 14세 소녀

아이들의 세계에는 그어떤 사회적인 요소도 개입되여있지 말고, 더욱더 중요한것은 사회의 나쁜영향들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생일선물로 여자를 보내달라는 한남자의 말에 14살나는 중학생 여자애를 " 생일선물 " 로 넘겨주어 여자애가 강간을 당하게 된 악성 유녀강간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범죄자가 이미 유기징역판결을 받았지만 그 년한이 너무 적다는 의견을 들고 일어난 소녀의 부모님들은 검찰원에 다시 신고를 하였고 검찰원에서 재심판을 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내보였습니다.

소녀의 마음속에는 사건이후부터 어두운 그늘이 졌고, 심지어 자기가 기르고있는 강아지 귀를 물어놓는 공포스런 사건까지 나타나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고 심리전문가로부터 빠른시일내에 소녀의 마음질병을 치료할데 관한 권유를 접수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강간을 실시한 송모와 소녀를 협박한 왕모는 분별로 4년 과 3년 유기징역을 판결받았습니다.

14세 여중학생 사사 (필명) 는 악몽같은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학교문앞에서 낯모를 여자의 협박을 받고 한 남자집에 데려갔으며 사사가 상상도하지 못한것은 이 여자가 자신을 " 생일선물 " 로 남자에게 " 넘겨주었다 " 는 점이고 그뒤로 사사는 강간을 당하였습니다. 사사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요해한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끝내는 지나간 7월 범죄분자를 법정에 들여보냈습니다. 당일, 사사부모님은 꿈에도 그리던 판결서를 손에 쥐게 되였고 그들의 딸애를 침해한 범죄자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 남자가 4년, 여자가 3년 너무 가볍게 판결한게 아닌가요? " 사사의 가족들은 범죄자는 더욱 엄격한 징벌을 받아야 하고 한가족식구들의 토론끝에 검찰원에 신고하여 검찰원에서 다시 심판해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여중학생은 강제적으로 끌려갔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는 145일동안 사사의 부모님들은 매번 딸애의 조난과정을 회억할때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곤 하였습니다. 금년 3월10일 오후 6시좌우, 하학하여 집으로 돌아가려고 학교문앞까지 나온 사사는 두명의 낯모를 여자에게 앞길을 가로막혔고 그중의 한명은 소흠 ( 필명 별도로 처리 ) 이였고 그애도 13세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한명은 보기에 나이많아 보이는 자가 바로 금년 21세의 왕모였습니다. 그들은 사사에게 " 볼일이 있어! " 라고 한마디 내뱉고는 강제적으로 사사를 끌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사사는 이 두사람을 모르지만 전에 학교문앞에서 학생을 가로막고 " 돈을 빼앗아 " 가는 행위를 본적이 있는지라 자신이 " 걸려들었다 " 고 여기고 일을 번거롭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따라 성도인민남로의 모 주택구까지 갔습니다. 사사는 그를 기다리고있는것이 " 돈뺏기 " 보다 더욱 비참한 악몽이라는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당일, 딸애가 밤 10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자 조급해난 부모님들은 4처로 수소문을 하였고 그 결과로 사사동학한테서 두여자에게 강제적으로 끌려갔다는것을 요해하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여자애는 " 생일선물 " 로 되였습니다.

조금더 늦어지자 딸이 흐리멍텅한 표정으로 집에돌아왔고 몇번이나 따져든 결과 부모님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알게되였고 사건발생후 두번째 날에 왕모와 송모는 경찰에 체포되였지만 사사부모님들로하여금 생각지 못한것은 딸이 이런 불행을 당하게 된원인이 사사를 가로막은 두여자가 그를 " 생일선물 " 로 송모에게 " 선물 " 하여 사사가 28세인 송모와 성관계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입니다.

" 당시 우리의 딸애는 교복을 입고있었을텐데요. " 이 비극을 회상해보면서 사사의 부모님들은 이해를 할수가없었고 자신의 딸애가 방금 14살에 들어섰고 그들이 왜 낯모를 초중여학생한테 독을들였는지 모르겠으며 " 사사는 노래부르기 좋아하고, 단장하기 즐기지만 이나이 여자애들이 단장에 신경쓰는것은 정상이 아닌가요? " 라고 반문하였습니다.

사건이 미성년자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되므로 7월21일 무후법원에서는 합의정을 구성하고 봉페식심판으로 안건판결을 하였습니다. 피고 왕모는 법정에서 범죄사실을 승인하였고 송모의 문자를 받고 여자애를 " 생일선물 " 로 달라는 요구를 접수하였으며 왕모와 소흠은 사사의 중학교문앞에서 강제적으로 사사를 데리고 송모의 거처에 가서 소흠이 사사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목욕을 시킨다음 사사를 송모의 침실에 밀어넣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뒤로 송모는 사사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사사의 어머니는 당시 그들은 각종 수단으로 딸에게 공갈협박을 주었고 딸애더러 " 선택 " 을하게 하였으며 " 한 사람과 섹스 하겠는가? 아니면 6명의 륜간을 당하겠는가를 선택하라 " 고 협박하였고 14살밖에 않되는 딸애는 이미 협박에 멍해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소녀는 사건발생후 강아지를 물어놓았습니다.

8월3일 무후법원에서는 판결을 내렸고 피고 송모, 왕모는 여자애의 의지와 상관없이 피해인을 협박하여 피고인 송모와 성관계를 가지게 하였으며 그 행위는 이미 강간죄를 형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피고 왕모는 체포된후 주동적으로 송모의 거처를 알려주었고 공안기관이 범죄인을 체포하는데 협조역할을 하였으며 법에따라 경하게 처벌하고 그 판결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송모와 왕모는 모두 강간죄를 범하였고 분별로 유기징역 4년과 3년으로 판결하는것외 소흠은 미성년이므로 별도로 처리합니다.

" 강간범은 응당 3~10년사이로 판결을 받아야 하고, 강간한것은 14살밖에 않되는 미성년인데 이 판결은 너무도 가벼운것입니다!" 사사의 부모님들은 강간안건에 대하여 전문가에 자문을 하였고, 딸애를 침해한자는 더욱 엄격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사사의 어머니는 판결서에 밝혀있는 " 피고송모어머니는 피고를 대신하여 배상을 하는데 동의한다 " 는 글귀를 보고 " 대방변호사가 이미 전에 저희를 찾았고 피고및 가족들은 배상을 동의한다고 표시하였으나 지금 그들은 배상관련 문제를 하나도 제기한것이 없습니다. " 라고 하였고 사사의 가족들은 배상하거나 않거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더욱 중요한것은 " 몇년 징역을 더 추가 하여야 한다 " 는것이고 딸애의 성격이 사건발생후 심히 변하였고 그의 정신상태도 전가족들로 하여금 큰 우려를 자아내고 딸애의 미래가 모두들의 근심거리로 되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사사의 부모님들은 사건발생이후 사사는 기존의 활발하고 명랑하던 성격이 급격히 변해 말하기 싫어하고, 말을 하더라도 그 어조가 아주 강력하며, 조폭하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들로 하여금 생각만하면 겁이 나게 하는것은 사사가 기르던 강아지였고 전에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던 사사가 사건발생후 강아지가 접근하기만 하면 발로 차버렸고 심지어 강아지의 귀까지 물어버렸다는 사건이였습니다. " 개가 사람을 무는것만 보았지 사람이 개를 무는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 라고 당시의 당황함을 표현한 사사의 부모님들은 이미 체중이 급격히 하강하였고 아버지는 애꿎은 술만 퍼마시고있다고 하였으며 그들은 사사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고 하고 이 사건을 입밖에 내기만하면 사사는 " 미쳐버린다 " 고 하였습니다.

집식구들은 검찰측에서 다시심판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 딸애에게 결백을 돌려주기 위하여 우리는 검찰원에서 다시 심판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라고 사사의 아버지는 판결서를 받은 즉시로 변호사에 연계하여 재심판이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나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볍률규정에 따르면 강간범은 그 결과의 엄중성에 의하여 " 부녀 강간, 유녀강간 (결과가 악렬)" 으로 나뉩니다. " 결과가 악렬 " 한 것은 그 정도가 어디까지 있는가 하는 물음에 사천대학법학원 부교수 오장강은 더욱 상세하게 사건에 대한 해명을 진행한다음에야 판단할수 있다고 하였고 강간죄의 악렬과정판정에는 " 피해자가 중상을 입거나 사망혹은 기타 엄중후가를 조성 " 이라는 조목이 있음으로 이 안건의 피해인이 엄중한 심리장애혹은 정신질환의 원인이 확실하게 판정되여야 한다고 하였고 이렇게 하려면 관련 의료기구가 검증 혹은 증명서를 내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사의 경력과 목전 그의 표현을 요해한후 성도시 정신위생센터 부주임 원인은 사사의 행위로부터 볼때 그의 심리에는 이미 문제가 생겼고 구체적으로 어느정도까지 엄중해졌는지? 약물치료를 하여야하는지? 는 진일보 료해를 하여야 상응한 치료방안을 세울수있다고 하였습니다. " 14살의 미성년에 대하여서 이런사건의 침해성은 아주 큽니다. " 라고 해석하였고 더욱 중요한것은 그의 심정을 조정하는것인데 그의 마음상처를 치료하는것은 그가 병원에 가기 싫다는것을 이유로 하지 말고 빠른시일내에 한시급히 심리자문전문가와 관련 약물치료를 받을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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