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30명의 부녀를 강간한 남자 사형 바로 집행!!

30여명이나 되는 부녀를 강간? 동일지역에서 지속되는 강간행위... 그 행위가 빚어내는 사회적인 소란은 과연 어떨가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피해자 주변의 사람들... " 색마 " 를 찾아내기 위하여 두눈에 불덩이를 켜고 다니는 사람들 밤이면 무서워서 거리에 나서지 않는 여인들... 이로 인하여 퇴색하여 가는 밤시장들... 사회, 인간, 업체 ... 등등 사회요소들이 점점 란잡해지고, 그 원유의 광채를 잃어버린다.

참으로 악렬한 사회영향을 빚어낸다. 이런 죄증을 빚어낸 당사자는 도대체 어떤사람인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으며,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 함께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덕혜시에서 30명의 부녀를 강간, 강탈, 입실강탈 등 여러차례의 범죄행위를 저지른 류가군은 장춘시 중급인민법원에서 법에 따라 사형집행을 판결받았다.

범죄자 류가군은 1975년생이고 초중문화정도이며 덕혜시 하가점진 소천구촌5사에 거주하고 있다. 강탈죄로 1999년 6월 17일에 유기도형 2년을 판결받았고 강간죄로 2007년 3월 15일에 형사구류되였고 9월 7일에 체포되였다.

범죄안건의 조사결과에 의하여 류가군은 2003년 2월부터 2007년 8월기간 30명의 부녀를 강간하였고 그중 미성년자가 15인이며 강간을 실시하는 도중 여러차례의 강탈도 병행하였으며 입실강탈한 과정이 극히 악렬하였고 후과가 특별히 악렬한걸로 밝혀졌다. 일정한 구역내에서 여러차례의 강간행위를 실행한 원인으로 특별히 엄중한 사회치안위해 와 광대한 부녀들의 공황을 자아냈고 군중들의 생활과 작업질서를 소란시키고 그 범죄사기가 충천하여 사회에 극히 악렬한 후과를 빚어냈다.

장춘시 중급 인민법원에서는 법률규정에 따라 류가군의 강간죄를 확인하였고 사형판결을 내렸다. 동시에 개인 재산을 전부 몰수하는 등 추가 징벌을 안겼다.

일심판결후 류가군은 불복하고 길림성고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하였으나 성고급인민법원에서는 심사를 통하여 상소를 거부하고 원판결을 유지하였다.

최고인민법원의 심사표준에 의하여 장춘시 중급인민법원에서는 지나간 8월 20일 류가군에게 총살사형을 집행하였다.

사형장에 울려펴지는 총소리와 함께 34세의 류가군은 생명을 결속지었고 그가 세계에 남겨둔것은 총살의 아픔보다 더욱 심한 피해였다.

류가군 한사람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사회상에서는 심지어 류가군으로 잘못 알아보고 물매를 안겨 무고한 사람을 죽인 오살현상도 일어났고 일부 피해자들은 류가군에게 강간당한후부터 연애를 두려워했고, 남자를 싫어했으며 정신이상이 걸리는 악성후과도 초래되였다. 심지어 한동안은 " 색마 " 가 레드색 발톱기름을 바른 여자들만 강간한다는 소문이 돌아 쇼핑센터의 끌신과 산다들이 전부 판매되지 않은 악성 영업지체 후과도 빚어냈다.

사형당일 유가군이 사형장에 도착하자 수많은 군중들은 그를 향하여 욕설을 퍼부었고 수많은 여자들은 분을 못이겨 실성통곡하였다.

그를 사형판결에서 벗어나오게 하기 위하여 그의 안해는 사처로 인사관계를 소통하였고 수많은 례물과 돈을 날려보냈다. 심지어 사회 자선사업에도 선뜻 뛰여들어 몇십만원의 돈도 날렸다. 그러나, 법률은 사적감정이 통하지 않는것으로 결구 " 색마 " 는 끝내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되였다. 그의 안해도 이 사건으로 아주 심한 상처를 받았다.

류가군은 사형전 감옥에서 자신의 죄행을 자랑까지 하였다. " 사형판결은 류가군에 대한 가장 합당한 징벌이고, 수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남겨주고 그는 이렇게 세상을 떠났지만 아마도 수많은 사람의 마음속의 깊은 상처는 저세상에서 다시 처벌을 받을것입니다. " 라고 담당경찰은 엄숙하게 류가군의 사건을 결론지었다.




출처: 큐큐뉴스

연변88투데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