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포토로 보는 " 국경 " 창의력 이벤트

60년이란 시간은 사람에게 있어서 아기에서부터 할아버지에로의 성장과정을 설명하고, 중국의 60주년은 백수로부터 건장한 기업인으로의 성장을 세인에게 보여주었다.

60년전 중국의 국민들은 굶주림과 생활의 고난속에서 허덕이고 있었지만 지금에와서는 너도나도 먹고 입을 근심이 없으며 대부분사람들은 온정하고 편안한생활을 하고있다.

휘황찬란했던 6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간직한채 중국국내 여러지역에서는 국경절 맞이 이벤트를 벌려 조국의 60세 생일을 축복해주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국경절을 맞이하면서, 전국각지의 " 강자 " 들은 창의력 이벤트를 수많이 벌리는것으로 건국60주년에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물하고있다.


2009년 9월5일, 해남임신어머니 패션형체채회총결승전의 선수는 배위에 " 중국건국60주년 " 을 의미하는 그림을 그려놓았다.


2009년 9월19일, 강서성 덕흥시의 한여자손톱위의 이미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키면서 건국6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표현하였다.


무한, 화중사범대학화학학원의 180여명 학생들은 음력설기간 각자가 고향에서 수집해온 여러가지 양식의 200여건 손수건과 종이조각으로 된 " 복 " 자 공예품을 한데 모아 하나의 완정한 중국지도를 형성하였고 중국의 60주년을 경축해주었다.


6만개의 염화통으로 구성한 " 염화국기 " 는 " 화폭고향 " 인 호남성 류양시 체육중심에서 성공적으로 연소하였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중국의 승승장부할 미래를 상징하였다.


북경의 한명의 패션스타일 헤어디자이너는 머리가락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작품들을 전시하고있다. 사람의 머리가락의 무성함을 빌어 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심양의 농민은 사탕수수 장대로 " 천안문 " 을 만들어내 조국의 60주년 생일을 축복해주고있다.



산서운성의 위운봉 로인은 자신이 수집한 병마개로 만든 국경경축 휘황60년글자가 새겨진 " 사진 " 을 관람하러 방문한 학생들에게 소개해주었다.




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