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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포르노를 보고 미녀를 강간하려다가 독안에 든쥐가 된 14세소년

일부 14세 소년들의 외모가 아무리 어른에 가까울지라도 그 진정한 생리시계와 사상정도는 어린애에 불과하다.

즉 자신을 억제하는 능력과 외부의 유혹에 견뎌내는 능력이 차하다는 말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포르노를 보고 길가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 바로 강간행위를 시행하려다가 미녀의 속임수에 얼리워 고스란히 체포된 엽기적인 강간사건이 발생하였다.

아이의 지력과 분석력은 제한된것이고, 범죄의식도 약하다. 잘못된 정보와 퇴페된 사상이 리성적인 사유를 침식할 경우 그 결과는 아주 엄중한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4세가 된 소년이 포르노를 보고 성욕을 억제할수 없어 길가는 미녀를 강간하려다가 미녀의 꿰임수에 들어 방안에서 경찰에게 잡힌 사건이 발생해 또 한차례의 미성년 강간화제가 인기화제로 떠올랐다.

근일 이 소년은 양주시 광릉구법원에서 강간죄로 유기징역 1년6개월이라는 심판을 받았고 나이가 어린 원인으로 유예집행2년으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요해에 따르면 장강강변에서 살고있는 진동화(가명) 는 한명의 중학생이고, 학습성적이 줄곧 나빠 초중2학년에 학업을 그만두고 집에서 백수생활을 하였다. 진동화는 금년에 14세밖에 되지 않지만 신장은 이미 170센티미터를 넘었고 사건발생 며칠전에 동네의 친구들과 함게 포르노를 보았으며 자신만의 성환상에 빠졌다.

2009년 6월 11일 점심 진동화는 거리에서 줄무늬 짧은티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름다운 여자 (왕방) 을 보게 되였고 그주위에 다른 사람이 없다는것을 확인한다음 바로 뒤쫓아가서 몸으로 부딪혀 놓아 넘어뜨렸다. 갑작스런 충격을 받고 넘어진 왕방은 바로 욕설을 퍼우었다. 이에 맞받아 진동화는 왜 욕하냐며 왕방을 강변의 숲속으로 끌고들어갔다. 상황이 이상하다는것을 느낀 왕방은 " 뭐할려고 여기까지 끌어들였니? " 라고 묻자 " 뭐하긴, 그짓하려고 그러지!! " 라면서 진동화는 왕방의 몸위에 깔고 앉아 강제적으로 섹스를 진행하려고 시도했다.

끌려들어올때 자세가 머리가 아래에 있고 다리가 윗쪽부분에 있음으로 왕방은 바로 진동화에게 이대로 섹스를 하면 뇌에 피가 몰려들어 도중에 인명사고가 날수있다고 얼렸고 이를 믿은 진동화는 왕방이 자세를 바로잡게끔 부추겨 일으켰다. 자세가 정상위로 돌아오자 왕방은 " 우리 이러지 말고 집에 가서 편안한 침대에서 즐기자. " 라는 말로 진일보 진동화의 귀에대고 자극성 말을 하였다. 진동화는 바로 집에 누가 있는가 하는 의심적인 물음에 누구도 없고 자기 혼자라고 왕방은 대답하였다.

불처럼 타오르는 성욕을 못이겨 진동화는 순순히 그녀를 집에까지 바래다 주었고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집안에서 인기척소리가 나는것을 발견하였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놓져버릴수 없다고 생각한 왕방은 " 이 인기척은 다른집에서 나는 소리야. 따라와 나의 방으로 가자. " 라고 유혹하였다. 진동화가 방에 들어서자 왕방은 바로 방밖으로 뛰여나와 방문을 밖으로 잠궈버렸다. 그제야, 진동화는 왕방이 자신을 집으로 " 유혹 " 해온 진정한 목적을 알아차렸고 급기야 집문을 발로차고 도망가려고 했다. 소란스러운 소리에 왕방의 집에 단칸방을 세맡고있던 젊은 부부는 영문을 알려고 마당에 뛰여나왔고 바로 도망치려는 진동화를 강제적으로 제압하였다.

결국 독안에 든쥐가 된 진동화는 순순히 지역파출소 민경들에게 체포되였다. 법원의 관련 조사결과에 의하여 진동화는 강간죄가 성립되였지만 금년에 14세밖에 않되고 16세가 되지 않은 정황에 비추어 유기징역 1년6개월을 심판받고 2년유예집행에 언도되였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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