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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전여친의 손목을 잘라내고, 전여친의 남자친구를 칼로찍어 중상입힌 잔인한 남자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헤여짐을 당하면 증오의 깊이도 상대적으로 상승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자르고,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입힌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어떻게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가 깊었으면 손목을 잘라낼수가 있었을까? 예전의 정을 생각하여서라도 그런일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여자친구의 행복이 더좋은 마음의 위로가 되지않을까?

손목까지 자르는 상처를 주면서라도 꼭 전 여자친구를 괴롭혀야하는 범죄혐의자의 행위를 요해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0일 밤 10시경 한남자는 식칼을 손에 쥐고 남경시 강녕구 여자거리에서 잔인하게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잘라내고 칼을 휘둘러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중상입힌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 기막힌것은 손목이 잘린 여자친구를 쫓아가 계속 식칼로 찔렀다는것이다. 남자는 범죄행위를 저지른후 도망도중 한명의 순라보안인원을 칼로 찍어 중상입혔다.

오늘 새벽 기자가 현장에 도착하였을때 여러명의 목격자의 서술중에서 사건의 경과를 요해하였다. 어제밤 10시 05분경 한쌍의 20세좌우의 커플이 여인거리 V8노래방대문 어구에서 범죄혐의자를 만났고 남자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그가 여자애의 전 남자친구라는것이 밝혀졌다. 남자는 손에 식칼을 들고있었고 잔인하게 여자애의 손목을 잘랐으며 " 라이벌 " 을 피바다속에 쓰러뜨렸다. 여자애는 잘려나간 손목을 주어들고 달아나면서 구원을 청했다. 범죄혐의자는 바로 뒤를 쫓아가 노래방과 10여미터되는 곳에서 여자애의 머리와 등에 수차 칼질하였고 KTV 문앞에서 구이노점을 꾸리던 목격자의 서술에 의하면 여자애는 머리카락이 머리피부와 함께 벗겨져 내려와 수많은 량의 피를 흘렸다 했다.

남자가 범죄행위를 벌리고있을때 동산파출소의 한대의 순라경찰차가 그곳을 지나다가 멈춰섰으며 그속에서 두명의 순라보안인원이 쏜살같이 달려나와 남자에게로 덮쳤으나 그중의 한명은 바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기자가 후에 요해한데 따르면 쓰러진 보안인원의 상처는 얼굴에 있고 그 심도가 아주 깊었다 하였다. 보안인원에게 상처를 입힌후 남자는 지속적으로 도망하여 금상로에서 묘폭로로 굽어들었다.

모폭로는 길목이 아주 좁고 교통이 불편하며 수많은 가정들이 거주하고있는 곳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이곳은 출구가 하나여서 들어갈수만 있지 나오려면 반드시 원래방향으로 다시 나와야 한다는점이다. 경찰차들은 바로 출구를 봉쇄하였고 긴장한 수색행동을 벌렸다.

지금까지 범죄혐의자는 체포되지 않았고, 경찰측의 분석에 의하면 모폭로 담장이 너무 낮아 아마 담장을 뛰여넘어 다른곳으로 도망갔을꺼라는 결론이 내려졌다.현재 범죄혐의자는 계속 도망중에 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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