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사람들로 무어진 추상적 개념인것 만큼 그 매개 단체에는 특수한 잠재규칙을 갖고있습니다. 즉, 모든 업체내부들끼리의 " 눈감아주기 " 현상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의료기관, 공상기관, 공안부문 등등 인민에게 관련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단체에서 내부들끼리는 서로 감싸주기 현상이 종종 사회에 공개되여 시민들이 사회의 암흑성을 느끼게 합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이런 잠재규칙과는 달리 교통경찰이 경찰차에 티켓을 붙여 시민들에게 경찰들의 법을 수호하는 이미지를 더 한층 정면으로 부각해주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후 3시55분경, 한명의 교통경찰은 청도안휘로와 광서로어구 에서 위법주차티켓통지서를 꺼내 한대의 경찰차앞부분에 엎디여 관련 내용을 입력한후 경찰차위에 붙였습니다. 길가던 시민들은 이 정경을 보고 경찰차위의 티켓을 손가락으로 지적하면서 " 경찰차에 티켓을 붙이다니, 청도에서 킹왕짱 교통경찰이 나타났습니다. " 라고 웨쳤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시민들로 부터 " 킹교통경찰 " 로 불리우는 사람이 바로 문등로 교통경찰중팀의 중대장 양동이고 창승을 맞이하기 위하여 그는 이 지역에서 처음 출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경찰차에 티켓을 붙였습니다.
당일오후 3시40분좌우, 한명의 멋있는 교통경찰은 안휘로와 광서로 어구에서 직무 집행하였습니다. 길가의 한대 위법주차한 경찰차를 발견하후, 그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티켓을 꺼내들었습니다. 티켓에 싸인한 성명은 양동이고 문등로 중팀에 소속되여있었습니다. 그가 티켓을 붙일때 수많은 시민들은 모여들어 구경하였고 일부 시민들은 " 가짜 " 일까봐 티켓상의 내용과 차량번호를 대조까지 하였습니다.
양동은 티켓을 붙인후 기자에게 인터뷰를 받았고 어떻게 시민들이 호칭한 " 킹교통경찰 " 을 이해하는가하는 물음에 이는 정상직무집행이므로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후 6시가 되여서야 양동은 후속인터뷰를 받았고 그전에 거절하였던것은 " 너무도 일상적인 일이여서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 라는 원인이였습니다.
" 저의 관할구역내에는 특별한 차가 없습니다. 법을 어기기만 하면 모드 티켓을 붙여야 합니다. " 양동은 기자에게 그가 교통경찰을 한지 정확히 20여년이 되였고 수많은 티켓을 붙였으며 이번의 티켓은 처음으로 경찰차에 붙인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중산로중팀에서 작업했던 경험으로 보면 관할구역내의 시공안국, 경찰차들이 비교적 많았고 그때 당시 주차장이 아주 긴장하였으며 시와 국에 와서 일처리하는 인원들은 거의 차량을 위법으로 세워놓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도 그는 매일이다싶이 경찰차에 티켓을 붙였고 많을때에는 한달에 수백장씩 붙였다고 하였습니다.
중팀은 임시적으로 관할구역을 확장하였습니다.
" 실은 오늘 처음으로 이구역에 출근하였습니다. " 양동은 이어서 기자에게 " 문등로중팀의 오후집행은 강소로로부터 동쪽으로 라고 합니다. 창성을 맞이하기 위하여 전해일샌교통질서의 관리를 강화해야하고, 상급부문에서 요구에 따라 문등로중팀은 어제부터 임시적으로 구역확장을 하였고 관할구역은 절강로에까지 확장되였으며 안휘로와 광서로어구는 바로 새로확장된 범위내에 있었습니다. "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양동은 어제 문등로 중팀의 녹화기록에 의하면 위법행위가 60건이고, 그중 30건은 택시차의 전교밑에서 " 기다림 벌이 " 였으며 교통질서를 영향준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택시차에게 " 임시적인 고객 기다림 " 의 핑게를 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매개 차량에대하여 1분간의 녹상을 하였습니다. 그외, 100여대의 위법차량에 티켓을 추가하였습니다.
오늘은 엄하게 위법주차를 관리하겠습니다.
" 저는 무쇠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오늘저녘의 검사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 라고 기자의 밤에도 입무집행하겠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였고, 이 엄숙한 민경은 한숨을 내쉬였습니다. 양동은 기자에게 전일밤의 차량검색은 줄곧 11시까지 지속되였다고 하였습니다. 줄곧 문등로중팀관할구역에 있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7시전부터 주변에는 위법주차차량이 많아졌습니다. 어제 아침 6시 그는 재빨리 침상에서 일어나 현장으로 다가가 정황을 살펴보았습니다. 7시반부터 8시반까지 남해로와 문등로어구에는 고봉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고봉기가 끝난후, 양동은 관할구역에서 순찰을 하였습니다. 점심 12시반, 시남대팀에 가서 회의를 열었고 근일의 작업을 연구하였습니다. 오후 1시반에 회의가 끝나자 바로 순찰을 시작하였고 순찰작업을 오후 5시20분까지 지속하였으며 지속적으로 11시간의 작업을 진행한후에야 양동은 중팀에 돌아왔습니다. 저녘에 중팀지도원은 기타 민경들과 함께 야간검찰을 하여야 하고 구역내에 통지서를 붙여서 운전기사로 하여금 문명하게 운전할것을 경고하여야 합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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