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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컴퓨터가 우리를 문맹 으로 이끌어가는것에 경각성을 높입시다!!

컴퓨터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중에서 없어서는 않될 필수품으로 된 지금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바로 중국어 한자의 쓰기 고난입니다. 즉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중국한자의 형태를 잊어버리고 쓰는 과정에서 쓰는 방법과 획순을 잊어버려 쓰지 못하거나 오랫동안 생각을 하여 틀린글자를 써내거나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내는 엽기적인 상황을 출연해내고 있습니다.

하나의 단어로 여러가지 뜻을 나타내는 조선어와는 달리 중국어의 수많은 단어 수많은 글자는 수천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그 깊은 문화의 뿌리와 유산을 남겨두어 후세의 사람들로 하여금 써도 써도 다 쓰지 못하는 풍부한 문자 유산이 널리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의 보편화로 이런 우세가 점차적으로 사라지며 심지어 일부 작업에 참가한 대학생들도 1년정도 지나면 글자의 모양새를 잊어버리는 상황이 출현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컴퓨터가 가져다 준 " 문자재난 " 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즘 한차례의 시험에 참가한적이 있는데 그중 몇개 문제는 자체적으로 문장을 구사하는것입니다. 제목은 비교적 간단하나 그 글쓰는 과정은 참으로 " 글쓰기 " 라는 기술적 문제에 봉착하였고 난의도는 " 대폭 제고 " 되였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필업한지 3년도 되지 않았는데 컴퓨터로 작업을 진행한지 1년반좌우의 시간을 보냈지만 " 문장구사 " 를 할수없게 되였다니? 제가 진정한 " 컴퓨터 중독 " 이라도 된걸까요? 이어서 발견되는 문제는 여러글자는 이미 쓸줄 모르겟고, 너무나 오랫동안 병음타자를 하다보니 일부분 한자들에 대하여 읽을줄만 알았지 구체적인 형태는 이미 희미해진것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은 저에게 일종 위기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상술 한닥 말은 취직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한 대학생의 중국한자에 대한 서술문입니다. 컴퓨터가 점점 더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커질수록 일반인들이 손수 한자를 쓸수있는 상황은 거의 없다싶이 하여 바로 글자를 써보라면 잠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멍해 있거나 글자를 틀리게 쓰거나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내는 상황이 요즘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인터넷에서는 중국글자를 번체를 사용하겠느냐? 간체를 사용하겠느냐에 대하여 의논이 분분하였는데 컴퓨터가 사람들에게 중국글자를 쓰지도 못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비하여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되여버렸습니다.

컴퓨터의 한자타자에는 여러단계의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제일 첨음의 5필입력법은 그래도 어느정도 중국글자의 특유성을 표달하였고 필획과 모양으로 한자를 구성하는거라서 그나마 중국글자의 모양은 잊혀지지 않게 하고 있지만 그 전제조건은 한자를 많이 알아 두어야 하고 필획의 순서도 잘 요해해야 함으로 일반인데 대하여 너무나  " 힘든 " 타자 였습니다. 그뒤로 ms병음, 자광병음, 수고병음입력법의 출시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병음발음으로만 글자를 인식하여 점차적으로 그 구체적인 모양에 대하여서는 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엄중한 사태가 더 한층 악화되는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신세대 " 문맹 " 들을 소실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한자 입력법에 대한 상응한 조치와 " 구원 수단 " 이 필요되며 중소학생들에 한해서는 정기적으로 한자 서예와 쓰기 훈련을 시켜 한자에대한 정확한 인식과 인지능력을 제고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내몽골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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