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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소녀는 감금당한뒤 정조를 지키기 위하여 건물에서 뛰여내렸습니다.

청소년들은 쉽게 충동하고 말을 가리지 않는 직설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로 인하여 자신 혹은 주변의 친구에게 화근이 될수있다는것도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꼭가르쳐야 할 도리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친구의 한마디 말에 강간까지 당할번했던 한 소녀의 가슴아픈 기사가 실렸고 치료가 적절하지 않으면 전신마비가 올 위험도 불문하고 치료비가 없어 출원수속을 한 안타까운 사연이 등록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15세소녀는 떨어져서 중상을 입었고 경찰측이 조사에 개입되였습니다

올해나이가 15세밖않되는 령령(필명)은 반달전, 동완시 료보진량핑대거리 부근에서 낯모를 남자의 감금을 당하였고 정조를 지키기 위하여 라체한상태로 건물에서 뛰여내려도망쳤다고 하였습니다. 당일, 령령은 기자에게 경찰측이 이미 립안하였고 주범남자는 아직도 도망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 7월 5일전의 어느날, 저와 친구가 PC방에 가서 놀았는데 PC방을 떠날때 친구가 캐쉬어와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 령령의 친구는 당시 캐쉬어에게 " 그렇게 못생겼으면서도 미녀라고 자칭해요? " 라고 던진 한마디가 말다툼의 원인이되였습니다. 령령은 7월5일 그가 다시 그 PC방에 가서 놀때 캐쉬어눈에 띄웠습니다. " 그 캐쉬어는 몇명의 남자를 불렀고 그중 한명이 저를 불러세워 함께 노래방에가서 놀자고 하였으며 저는 그 노래방이 자주 가던 곳이라 함께 따라 갔습니다. " 령령은 그다음날 새볔에 노래방에서 나가려고 할때 남자는 다른 한명친구를 불러 강제적으로 그를 차에 앉혓다고 하엿습니다.

령령은 계속하여 그뒤 하나의 방으로 끌려갔고 남자는 칼을 그의 목에 겨누고 위협의 말을 주어 령령절로 옷을 벗게 하였고, 강제적으로 " 망측한 행동 " 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령령은 강간을 당할가봐 겁이나 " 화장실에 갈래요. " 라고 핑게를 댄후 뒷쪽의 베란다에서 아래에 보안인원이 있는것을 확인한후 바로 2층높이의 건물에서 뛰여내려 중상을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는 령령의 허리뼈, 경추끝부분, 왼쪽발에 모두 분쇄식 혹은 파렬식 골절현상이 생겼고 후기치료중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2차 파괴가 생겨 전신마비를 초래할수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병원의 관련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령령은 입원해있는 반달동안 소비가 엄청컸고, 아직도 5만원의 치료비를 지불하여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하였습니다. 당일, 의료비를 더 지불하지 못하는 령령은 출원수속을 하였습니다. 경찰측은 보진량평파출소의 모든 관련인사에게 빠른시일내로 안건을 해명할것을 강조하였고 현재 이 사건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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