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캐나다 미녀는 북경올림픽 구호를 문신하였습니다.

북경올림픽은 세계의 사람들에게 중국의 비전을 보여주었고 중국문화의 유구한 전통미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간 지금 아직도 올림픽의 영향을 받아 , 중국문화의 매력에 빠져 몸에 중국어를 새기고 시합에 참가하는 수많은 나라의 선수들을 볼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고봉기에 오르게될 중국바람은 언제즘이면 그 자취를 감출가요?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외국선수들의 현장을 찾아가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중국이 국제무대에서의 위치가 날로 제고되는 지금, 중국문화도 많은 전파를 이루고 있으며 작년 북경올림픽후, 스포츠계에는 한차례의 " 중류 " 바람이 불고있고, 로마에서 진행하고있는 수영세계경기대회에서는 수많은 외국선수가 팔, 어깨, 등 등부동한 부위에 중국한자를 문신하였습니다.

당일 진행한 남자 10미터 시합중, 이태리아 선수 불랑시스커는 수많은 관중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가 주최나라선수인 원인을 제외하고 관중들은 TV 화면을 통하여 그의 등에 새겨져있는 " 자신을 믿자 " 라는 중국글자가 눈동자를 끌었기때문입니다. 유감스러운것은 불랑시스커는 최종 예선경기의 19명밖에 획득하지 못하여 준결승전에 출전할수없게 되였고 자신만 믿고 기술이 미달하여됴 않된다는 도리를 세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필자는 근간에 이태리아에서 들은 소문에 의하면 한자가 몸에 문신되는것은 현재 아주 인기있는 행위이고, 불랑시스커외에도 다른한명의 여선수도 자신의 경부에 " 안, 충, 명 " 이라는 세글자를 새겨 여름철의 패션과 함께 섹시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태리아 선수외에도 북경올림픽에 참가하였던 영국명선수 베크도 팔에 큰 " 화 " 자를 새겼고 목부위의 아래쪽에도 채색 올림픽 5환 표식을 새겼으며 그원인은 장예모 감독의 북경올림픽개막식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림픽을 말하려면 또 하명의 선수가 인상에 남겨져있습니다. 캐나다 여자 10미대 선수인 로스린은 작년의 북경올림픽에 참가하였고 북경의 기억에 대하여 말하면 " 저는 북경을 사랑합니다. 저는 북겨의 사람과 그곳의 음식을 좋아합니다. 작년 올림픽시합중에서 7등을 따냈는데 이번시합에서는 4등을 따내 많은 제고를 가져왔습니다. " 로스린의 상의는 화이트 셔츠이고, 등에는 한줄의 한자가 새겨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 동일한 세계, 동일한 꿈 " 이란 북경올림픽 구호였습니다.




출처: 신화넷

연변88투데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