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 사람이 미련해서가 아니라, 매 사람들의 열근성이라고 볼수있다. 흔히 다른사람의 재산에 손을 대거나, 불법적인 수단으로 재물을 챙기려는 사람들의 욕심이 작간을 하고있다고 할수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함께 합숙하는 고향사람의 잠꼬대로 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낸다음 통장을 훔쳐내여 그안의 돈을 전부 꺼내쓴 나쁜 사람이 매체를 통하여 대외에 공개되였다.
저축통장은 한사람이 아껴쓰고 아껴모은 돈을 축적한 < 재산 > 이고 한사람의 생활의존품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량심없는 여자의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국내 인기드라마 < 잠복 > 의 한단락에서 한명의 공산당은 잠꼬대를 하다가 비밀이 루설되여 목숨을 잃게되는것을 연기한적이 있다. 현시대에 와서는 잠꼬대로 목숨을 잃는 일은 없으나 큰 경제손실을 입는 사건을 종종 발생하고있다.
호양은 생활을 소박하게 하면서 필요한 지출과 부모님들에게 보내는 돈외에는 월급을 모두 우정저축통장속으로 저축해놓았다. 8월초 그녀의 저축은 3400여원이나 되였다. 8월말의 어느날, 호양은 하나의 편지봉투에 저축통장을 넣어두고 그 편지봉투를 하나의 작업복 호주머니에 넣은다음 플라스틱 주머니속에 조심스레 숨겨놓았다.
9월 14일 오후 호양은 통장속의 돈을 꺼내려고 작업복을 찾았을때 놀랍게도 안에 있던 저축통장이 없어졌다는것을 발견하였다. 호양의 통장이 없어졌다는소식을 들은 류모는 함께 부근의 우정저축소에 가서 문의하였고 작업인원은 통장속의 3400원은 9월 3일에 이미 다른사람이 꺼내갔다고 밝혔다.
호양은 류모와함께 경찰에 신고했고 민경들은 저축소에 도착하여 당시의 은행데이터 기록을 검사한 결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꺼내갔다는것을 알게되였다.
호양은 자신이 누구도 비밀번호를 알려준적이 없다고 하였다. 민경들은 바로 저축소의 CCTV 동영상기록을 확인하였고 그 범인이 바로 호양과 함께 통장을 찾으러 다니고 신고도 한 류모라는것을 확인하게 되였다.
경찰은 바로 류모를 체포하였고 류모는 통장을 훔치고 돈을 꺼낸 범죄사실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호양은 자신의 비밀번호가 어떻게 루설되였는지 몰랐고 류모한테 말한적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심문결과 류모는 호양이 자주 잠꼬대를 하는데 무엇을 물어보면 무엇을 대답한다고 비밀을 밝혔고 통장의 비밀번호는 그녀가 저절로 말한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류모는 가만히 비밀번호를 다른 곳에 적어두었다가 숙소에 사람이 없는틈을타서 통장을 훔쳐내 돈을 꺼냈던것이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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