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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민간평의를 통하여 선정된 얼짱! 교통경찰

민간 노래가수선발시합이 해마다 진행되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평민들의 각종 선발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시민들의 눈길은 평범한 작업터의 " 퀸카 " , " 킹카 " 에로 쏠리고 있다.

일전 90후 얼짱 미녀 차표원의 인기에 뒷이어 " 얼짱 교통경찰 " 이 출현하여 요즘 네티즌을 들볶고 있다.

특유한 집법리념과 인민을 위하는 서비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행하는 " 얼짱 교통경찰 " 의 모습은 그렇게 멋져보였고, 심지어 일부시민들은 장미꽃을 선물하여 애모의 마음을 전하기까지도 하였다.

같은 일터라도 외모상으로 남들과 현저한 우월성을 나타내면 시민들의 주목을 받게되는게 이젠 사회의 한가지 풍기로 되여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냥 " 멋있다. " , " 아름답다 " 하나만으로만 한사람을 평가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있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교통경찰이라면 응당 자신의 업무에 능숙해야하는것이 아닌가? 그냥 외모가 뛰여나다하여 다른사람과 구별화되는 특별대우를 받는 이유를 고민해봐야 할시기가 다가온것 같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얼짱 교통경찰 " 이 나타난후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의를 일으켰다. " 이 교통경찰을 본적이 있어요. 처벌을 당한적도 있구요... 사람이 좋은 사람같어요... 생긴것이 참 잘생겼더라구요... " 라면서 일부 시민들은 찬양을 해주었고 심지어 일부 시민들은 직접 현지에가서 실물을 확인하고, 장미꽃까지 드렸다고 밝혔다.

기자의 요해에 따르면 대부분 시민들은 " 얼짱 " 에 치중점을 두고있지만 소수 시민들은 " 교통경찰로서 인민을위한 서비스에 정열을 몰붓는자라면 전부다 얼짱이고, 멋있는 사람이다. " 라고 리지적으로 분석하였다.

" 얼짱 교통경찰 " 은 한사람이 아니다. 북경, 중경, 상해, 곤명, 항주 ... 수많은 곳에 모두 " 얼짱 교통경찰 " 이 나타난적이 있다. 일부시민들은 " 얼짱 교통경찰 " 이 네티즌들에 의하여 선발되여야만 설복력이 있고 교통경찰 내부에서 선발한것이라면 시민들의 검열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는 " 얼짱 교통경찰 " 은 하나의 감성적인 대명사로서 사람들이 교통질서수호와 교통화합정상발전의 사회견해를 보아낼수있고 동시에 평범한 작업터에서 맡은바사업에 충실하고 인민을 위한 사업에 정열을 바치는 위대한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감격의 마음을 표현하였다고 논평하였다. 한명의 교통경찰이 훌륭함은 단지 외모로서 평가를 할것이 아니라 업무능력이 뛰여난가를 보아야하고 정확한 집법리념과 서비스리념을 소유하였는가 하는것을 보아야하며 한명의 우수한 교통경찰이라면 상술한 우수품질을 겸비하여야한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동시에 과도한 민간평의활동은 자칫하면 그릇된 길로 본인을 이끌수있을거라는 조언도 해주었다.




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