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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대학생 취직이 힘들어 만화를 올린것이 인기가 폭발해

만화는 간단한 라인과 색상으로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작가의 생각을 표명하였고 과장적인 회화기법으로 더욱 쉽게 관람자의 마음속에 공명을 가져다 주는 예술품이다.

일전, 모지역의 대학교 졸업생은 취직과정의 수많은 좌절과 심리활동을 만화를 통해 반영함으로서 네티즌들의 주목과 인기를 끌어모았다.

같은 대학교 졸업생들의 겪었던 일들과 생각을 절실하게 표현한 만화는 간단한 색상과 문자 및 캐릭터의 활발한 표정으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인기와 다음편만화에 대한 기대를 조성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 천야 커뮤니케이션의 한명의 광주 네티즌은 늘 실업하는 졸업생이라고 자칭하면서 대학생의 취업길을 주제로 만화 " 소강의 취직길 " 이라는 작품을 인터넷에 올려 대학생들의 취업길에서의 각종 좌절을 포현하였다. 현재까지 총 23편의 만화가 올려졌고 네티즌들은 한편의 좋은 영화를 기대하는것처럼 다음편의 만화를 기대하고있다.

< 소강의 강제취직 > 만화 1집에서는 학교에서 내린 취업하지 않으면 필업장을 주지 않는다는 < 명령 > 에 의하여 소강은 막무가내로 길거리 작은 가게에 가서 < 취직 > 을하였지만 숙소에 돌아와보니 모든 동학들이 전부 작은 가게의 < 동사자 > 들이라는 엽기적인 사실을 발견하게된것을 묘사하였다. 기타 시리즈에서 소강은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휴학을 시키거나 취업길에서 사기를 당하는 내용을 담아 현재 대학생들의 취업현황을 절실하게 표현하였고 많은 대학생네티즌들과 마음을 함께하여 만화의 인기는 하루밤새에 정상에 올랐다.

천야 커뮤니케이션에는 < 소강의 취직길 >을 즐겨보는 팬들이 많았고 한편의 만화가 나오기바쁘게 벌써 다음기 만화를 기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네티즌 " xyz2009zyx " 는 " 소강이 광주에서 당했던 만화를 보면서 저는 울음까지 터뜨렸어요. " 라면서 만화속의 일을 자신도 당한적이 있다고 공감을 표시하였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렇게 큰 좌절앞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고 용감하게 앞으로 행진하는 < 소강 > 의 정신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만화가 계속 연재 될것을 바라고 있다.

기자는 만화의 작가 대학졸업생 구준항을 인터뷰하였다. 구준항은 만화의 형식으로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것은 주요하게 만화가 문자보다 더욱 절실하게 마음속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는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만화의 내용은 자신이 친히 겪은일이고 듣고 본 일이라면서 만화속에 과장적인 예술기법을 사용하였지만 정확하게 사실의 중심사상을 형용하면서 진행하였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구준항은 감동에 겨워 " 처음 만화를 창작할때에는 저절로 즐거움을 사려는 심리에서 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지원을 해주자 더욱 큰 동력과 창작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라면서 만화창작의 목적은 취직을 하는데 있지 않지만 이런방식으로 취직을 하게 된다면 더욱 기쁠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출처: 큐큐뉴스